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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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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 2
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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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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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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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평백 85정도 받으면 어느학교 갈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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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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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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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의 작품들은 다 팬이 만든 망작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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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한 꺼지쇼 난 설경제 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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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활동을 일주일 가까이 안하다시피 했는데 레어는 단 하나도 안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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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올라 날려 회오리킥 11
언제나 우린 천하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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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십쇼 2
항상 행복하십쇼 원래 좀 틱틱대는 사람인데 오르비만 오면 이러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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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한->설경제 7
설인문이나 지방한 적정~안정권 성적 받고 고민하다 지방한 왔는데 까고보니 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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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좋소? 0
죽으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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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슬픈게뭔지암? 4
내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최대한 행복회로를 돌려서 ^꿈^에 가까운 미래가 나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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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5시 21
저는 킨텍스에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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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남 2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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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감기 심하게 걸리고 목소리가 낮아진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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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0
데이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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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박살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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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없음 5
나뿐임 나도 이제 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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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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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천원내고택시타고감 내 qol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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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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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안뇽 3
수능까지화이팅!!!다들건강하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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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이맘때쯤 정말 힘들엇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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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 안주던 뻘글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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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는 자발적으로 1년에 메디컬연봉을 버린다고? 했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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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50자리 외우고 못 까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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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때 누가 9
수능전에 우황청심환 내 자리에 두고갔는데 누구였을까 나 친구가 없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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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마지막인사드림 15
오늘하루해봣는데 공부안하고이거만붙잡거또삼수할거같애섴 덕인지 먼지 저거 어케처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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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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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m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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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vs갤럭시 5
투표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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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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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창시절에 모솔아다였고 아다도 늦게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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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125 4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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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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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인생망한거 맞아서 부정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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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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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임..
기출 1회독도 안하고 1등급 맞는 사람이 많지 않아여... 결국 무언가를 쟁취하길 바란다면 그에 비할 노력을 해야함
저한테는 나름 노력임 이게
애초에 양보다 질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라
다른 과목은 1회독 안해도 1등급 잘만나옴
다만 수학에서는 그게 안 통함
수학은 물론 재능도 타지만 무수한 반복학습이 적절한 방향으로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이룰 수 있는 과목이에요... 그런데 그런 과목을 문제를 많이 안 풀어보고 1을 맞겠다는 건 좀 어불상설인듯
저 진짜 나름 노력 열심히 했는데...
한 문제를 대여섯번씩 푸니까 진도가 ㅈㄴ 느림
그리고 집중력이 안좋아서 중간에 퍼져버리니까 남들보다 더 양적인 공부를 못하는듯,,
일단은 한문제를 매일 보기보다는 좀 다채로운 형태의 문제들을 여러개 번갈아가면서 푸는게 좋을 듯... 한문제만 냅따 파고들면 다른 문제의 발상을 얻어가는데에도 오래걸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너무 그 문제에 꽂히는 것도 좋진 않아여
음 조언 감사합니다.
확실히 요새 문제 푸는 꼴 보면 대부분 경험 부족이 큰 거 같아요.
일단은 너무 하나에 매몰되지 말고 좀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고 그걸 나중에 반복하면서 푸는게 어떻게 보면 풀이에 익숙해지면서 너무 익숙해지지 않는 방법이에요
수능은 과소적합되어서도 안되지만 과대적합이 되어도 안되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