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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컴백 7

bye 

유빈이 어디감 4

돌아와 

일요일까지만 새벽공부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5

6모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건 아닌데 그냥 시험 전에 준비를 제대로 하고가고 싶긴하네... 

올해는 9평전까지 5

독서도 ebs 봐놔야겠다 

해적단은 안터지는거자나 4

맞죠?? 

비로소 평가원 기출의 틀에서 벗어나야 7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문제가 와도 다 부신다는 마인드가 맞는건가요... 

다들 유빈이를 이렇게 사랑했구나... 5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입평연 얘기 꺼내면 오르비에서 다구리당했는데 ㅋㅋㅋ 

유빈방 터졌네 ㅋㅋㅋ 6

비~상!!!! 

사문 이거 지능 좀 타지 않음? 6

내가 처리속도가 느린가 약간 말을 꼬아두면 자꾸 뇌가 멈춤 ex) 옳게 대답하면... 

시 쓰는 취미가 있어서 3

직접 쓴 시 중 15편 정도를 챗GPT한테 넣고 분석하라 했더니 감정의 추상화가... 

그래도 5년 반이면 진짜 길게 버티긴한듯 4

수갤 시절 만명부터 입평연 유빈이까지 하루만에 전부 터진건 허무하긴하네요 정품붐은 온다 

국가가 이제 명운을 다했음 6

끝난것같다 

근데 수2는 4규보다 드릴이 올해는 5

더 쉬웟던거 가틈 뭔가 4규는 계산이 ㅈㄴ 많앗던거 같은데 드릴6은 미분 후반이랑... 

앞으로 ㅁㅇ 얼마나 늘어날까 5

문 5년 눈치봐가면서 해서 ㅁㅇ 5배밖에 못 늘렸는데 (난 최소 1ㅔ배 이상은... 

맞팔 구 3

ㅈㄱㄴ 

난 왜 하나에 정착못하지 2

과목도.. 자야겠다 

유빈이 솔직히 3

pdf로 교재 보고 ㄱㅊ으면 정품 사고 그랫는데 유빈이 없으면 우짜냐 

브레턴우즈보다 오버슈팅이 왜 더 어렵게 느껴지지 4

흠.. 

이제 키작으면 살처분당해야 된다는 소리까지 들어야되는건가 5

인스타 보다가 슬퍼짐 

키가 딱 1미터만 더 크면 2

5미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