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칼럼] 국어강사가 말하는 국어는 집을 팔아도 안되는 이유 (팩폭 주위)

탁탁탁 2

탁탁 

뉴런 수1수2미적 다끝냈다 0

컄ㅋㅋㅋㅋㅋ 

백분위 85 간호 5

간호학과 평백 85정도 받으면 어느학교 갈수잇나요???? 

빵먹기 vs 참기 4

고민중 

내게는 골드닌자가 닌자고 완결이였음 35

그 이후의 작품들은 다 팬이 만든 망작으로 생각함 

그냥 서울대 가야겠다 못참겠다 10

지방한 꺼지쇼 난 설경제 갈랑께 

근데 하나 놀라운 점 3

오르비 활동을 일주일 가까이 안하다시피 했는데 레어는 단 하나도 안팔림 

안녕히주무십쇼 2

항상 행복하십쇼 원래 좀 틱틱대는 사람인데 오르비만 오면 이러네 허허.. 

지방한->설경제 7

설인문이나 지방한 적정~안정권 성적 받고 고민하다 지방한 왔는데 까고보니 설경제... 

참슬픈게뭔지암? 4

내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최대한 행복회로를 돌려서 ^꿈^에 가까운 미래가 나타나도... 

토요일 새벽 5시 21

저는 킨텍스에 있을것. 

근데 20대 되고 목소리 바뀌기도 함? 14

이번에 감기 심하게 걸리고 목소리가 낮아진 느낌인데 

좋아합니다 0

데이식스 

수면패턴박살남 3

고딩없음 5

나뿐임 나도 이제 갈꺼임 

공통 1,2는 어느정도 해야하지 0

집착하게되네 

오전과외는 걍 버스 포기함 2

만오천원내고택시타고감 내 qol이 더 중요 

근데 나 누군지 앎? 8

모르나보오 

다들안뇽 3

수능까지화이팅!!!다들건강하세옹 

요즘 왜케 힘드냐 4

작년에도 이맘때쯤 정말 힘들엇는데.. ㅜㅜ 

뭔가 디게 오랜만 같다 2

아무도 관심 안주던 뻘글러 등장 

메디컬에서 휴학하는 애들 이해안갔었는데 3

그전까지는 자발적으로 1년에 메디컬연봉을 버린다고? 했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그들이... 

보통 원주율 어디까지 외우나요 12

중1때 50자리 외우고 못 까먹는 중 

고삼때 누가 9

수능전에 우황청심환 내 자리에 두고갔는데 누구였을까 나 친구가 없엇는디 

덕코가 작고 귀엽네요 1

ㅠ마지막인사드림 15

오늘하루해봣는데 공부안하고이거만붙잡거또삼수할거같애섴 덕인지 먼지 저거 어케처리할까요... 

최근에 키 1m 줄엇음 3

이제 2m임 

아이폰vs갤럭시 5

투표 고고혓 

116의 2제곱 은근 신기함 2

13456임 

아 진짜 내인생 왜 이리 좆같ㅇ지 3

난 학창시절에 모솔아다였고 아다도 늦게땠는데 

키빼몸 946073047258080000 18

수학 잘하는 사람 5

안 좋아함 

오늘아는사람한테들은말 0

이새끼는 인생망한거 맞아서 부정할수가 없다 

찾아보다가 잠 안잤네 7

아 

나 키빼몸 90대임… 2

99임.. 

남고로시해서 개추많이받으면재밌음 1

ㄹㅇ.. 

완전 변햇음 2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