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영수증, 이제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되나요?”[대선, 내삶을 바꿀까⑪]
2025-05-29 13:47:37 원문 2025-05-29 07:01 조회수 33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67459
[커버스토리 : 대선, 내삶을 바꿀까]
경기도 외곽의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정 씨에겐 반려견 보리가 전부다. 매일 아침 산책하고 출근 전 물과 사료를 갈아놓고 퇴근 후 함께 식사를 한다. “1인 가구인데 혼자가 아니죠. 둘이서 사는 거예요.”
법과 제도는 이 특별한 가구를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병원, 식당, 보험, 심지어 사고·사망 시 대처까지. 보리는 법적으로 물건이고 정 씨는 그 소유자일 뿐이다. “반려가구는 늘어나는데 법적 제도와 정책 현실은 전혀 따라오지 못해요. 부디 이번 대선 공약은 공염불이 되지 않기를...
-
"이태원 참사, '세월호'처럼 키워라"...북한 지령 받은 민노총 전 간부
02/04 16:47 등록 | 원문 2024-11-24 13:30
37 26
북한 지령을 받아 노조 활동을 빙자해 간첩 활동을 하거나 중국과 캄보디아 등지에서...
-
“반일 선동해 한미일 협력 파열 시켜라”...北, 국내 간첩단에 지시
02/04 16:46 등록 | 원문 2025-01-09 18:01
4 0
9일 日요미우리신문 보도 지난해 민노총 간부 ‘간첩’ 사건 판결문 분석 “北이 반일...
-
02/04 16:42 등록 | 원문 2025-01-24 10:56
1 4
민주노총이 산하 노조 간부들에게 선동 방법을 교육하는 ‘선동 학교’를 연다고...
이제 남의집 개 키우는데도 내 세금을 쓴다 이거지? ㅋㅋㅋㅋㅋ
???: 수의사 2000명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