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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11:59:40 원문 2025-05-29 11:34 조회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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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허위조작정보’ 유통 금지법 발의...이준석 발언 인용 기자는 고발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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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인터넷에 ‘허위조작정보’를 생성·유포하는 내용의 정보를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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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뉴진스, 독자활동시 1인당 10억원씩 어도어에 배상해야"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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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법원이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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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장남 논란'에 입열었다…"잘못 키운 제 잘못, 이준석은 책임져라"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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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0일 장남 이동호 씨가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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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준석 제명 절대 막아야, 오늘의 이준석이 내일의 당신이 될 수 있어"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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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대선 후보 3차 TV 토론회에서 한 일명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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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준석 "민주당, 날 제명시키려해…이재명 유신독재 서곡"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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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30일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5당 의원 2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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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가 독재한 일 있나… 권력 남용한 일 없고 무서운 사람 아냐" [뉴시스Pic]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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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춘천=뉴시스] 류현주 조성우 김경록 남정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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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아들 댓글 제 잘못이지만…‘표현 조작’ 이준석 제재해야”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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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아들의 성폭력적 댓글 논란에 대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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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준석 “민주당, 날 의원직에서 제명시키려 해…이재명 유신독재 서곡”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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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후문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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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아들 논란에 "잘못 키운 제 잘못…과장·왜곡은 책임져야"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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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들 논란에 "잘못 키운 제 잘못…과장·왜곡은 책임져야" ※CBS노컷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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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준석 지지율 15% 육박…'젓가락' 발언 영향 없을 것"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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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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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포 장기동 투표함서 22대 총선 투표용지 발견...선관위 조사 착수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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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사전투표소 투표함에서 지난해 22대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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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송용 봉투서 이재명 찍힌 기표용지 나왔다"…당국 조사 착수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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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기표된 용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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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준석 "토론 중 부적절 표현 깊이 사과…어떤 변명도 않겠다"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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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토론 중 부적절 표현 깊이 사과…어떤 변명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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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강남서 남편 대신 투표한 뒤, 자신의 신분증으로 다시 투표하다 적발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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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서울 강남구 사전투표소에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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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측 “이준석이 어젯밤 만나자 해”…이준석 “허위사실”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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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원 대선후보 비서실장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측에서 어제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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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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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오는 7월 28일 현역 입대해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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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發 ‘서울대 정시 40%’ 족쇄, 2028학년도부터 30%로 완화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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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서울 지역 대학 16곳에 사실상 강제해 온 ‘정시 선발 비율 4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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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20:20 등록 | 원문 2025-05-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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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사법 개정… 진급 심사 강화 ‘진급 누락 가능 기간’ 제한 풀어 급여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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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징역 5년형”…방시혁, 투자자 속여 4000억 챙겼다?
05/29 19:52 등록 | 원문 2025-05-2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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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금융감독원이 하이브 창업자인 방시혁 의장의...
이제 한 명 남았노 ㅋㅋㅋㅋㅋ
니 본진으로 꺼져라
동탄맘카페 글에 묵직한 팩트가 담겨있네요
벌금 500만원 극대화 시키는 빌드업 하기 전 얘기 재탕 기사구만 ㅋ 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