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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재능 없으면 2등급도 못 받는 애미뒤진 과목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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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뽑고 싶은 사람 잘 생각해서 뽑고 굳이 커뮤에서 남을 설득하거나 이해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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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41199 5모 42299. .........수학 영어만 좀 하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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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2
“부조리한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끝없이 반항하는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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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싶다 3
오랜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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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 뭔 팀에 들가서 시간 다 박아가면서 돈을 쓸어담던지 아니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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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억제하는 데 주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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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날 계획 0
일찍 일어나서 시간표대로 작년6모 통 스카모고 본다음 저녁엔 눈물의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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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찐 장점 5
타임어택이 1도없음 ㅈㄴㅈㄴ천천히풀어도 마킹하고 5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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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ㅈㄱㄴㅈㄱㄴ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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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과외 개념서 지수와 지수함수 수업 -수1: 과외 유형서 Ch.4 삼각함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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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님들아 저 작수에서 확통만 3개 틀리고 지금 이때까지 그래도 IDEA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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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개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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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식 3
rRNA의 뉴클레오타이드는 유전 정보가 아닌 효소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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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문한지문 거를 타선이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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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지마라 3
생명과학2는 더더욱 하지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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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과외 유형서 Ch.3 도함수의 활용 16~3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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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집권하는 동안에 중국 자본 침투가 가속화되고 군사, 정치계에도 중국과 접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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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발상 2
요즘 수학할때 오전에 기출을 풀고 오후에 n티켓 시즌1을 풀고있는데 발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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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건너뛰기하는데 요즘에 버퍼링 ㅈ되게 걸려서 아예 강의를 껐다 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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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열심히 만들고 오르비, ㅍㅁㅎ에 열심히 올려서 인지도 높이고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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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개밀려서 안그래도 잘 못하는 고전시가/소설 비연계로푸느라 시간을 개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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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 8
불금에김치찜에소주 이게야1스가아니면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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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욕구를 해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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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로 대치 시대 vs 강대 본관 고민중입니다. 언 확 영 세지 사문 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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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0 중반정도 뜨는데 과외나 인강해서 9모때 3만들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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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올려서 과외 올인 해야지 몸 졸라 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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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잘 모르겠고 매체 지문이 왠지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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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 ( 평평한 오르막길, 계단X ) 나의 모든 에너지를 끌어모아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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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애 니네가 제대로 했으면 투표도 안 하고 있어요 아오... 이준석 싫든 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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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인트픽 [1360134] 게이는 헛소리 그만하고 15
신구연금 분리시 609조 드립치고 도망간거 해명이나 하셈 내가 직접 글쓰긴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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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내각제에선 당연히 국회해산권을 주죠. 국회에서 다수당이 총리를 선출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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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더 올려야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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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냐 33332 3중간 정도 뜨면 갈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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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대비로 0
올해 5월 영어 풀까 안풀고 유기해놨는데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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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연금 세대갈라치기 20,30 이후 미래세대 국민연금 1인당 5천만원가량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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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진짜 미쳤다 ㄷㄷㄷㄷㄷsiuuuuuuuuuu 5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 2026 비문학 개론 ] 6평 끝나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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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의간음죄도 그렇고 요즘보면 현실여자말고 AI 휴머노이드 하고 사귀겠다는 남자들이 99% 찍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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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텐이재명뽑았다함 할아버지한텐김문수뽑았다함 그리고오르비엔이준석뽑았다고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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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끝나고부터 9모까지 스블 달리려는데, 선생님ot에서 강조하신 복습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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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도 개높고 MZ 겨냥해서 유튜버랑 협업도 많이하고 그래서 전에는 춤이나 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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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코는 좀 철학적?이라는 말을 들어서 무지성 도파민 중독자인 저는 사에카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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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4
님들 이투스 모의고사 어때요?? 더프랑 비교했을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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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문 도표 1
가중평균 말고 알아야될게 딱히 있음? 엠스킬 수강할지 말지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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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삼성이달라졌어요 10
사회인야구단 탈출!! 내일도 이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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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같은거 보니까 주는거 같던데 내가 한데는 그냥 투표지만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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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없는데 자식한테 있으면 열성 어디까지 적용되나요? 또, 성염색체 유전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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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센티 컷음 3
2센치뎀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누굴 뽑든 기권을하든 그게 투표권을 가진 국민/시민으로서의 권리라면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것 역시 권리 아닌가요?
투표를 하지 않는 것도 개인의 자유가 맞습니다.
다만 당신이 투표를 하지 않음으로서
당신이 소속된 세대/성별/계층은 정치에서 더 소외될 거에요.
투표를 하지 않음으로서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으며 그 어떤 영향력이 없음을 정치인들에게 보여준 것이니까요.
반면 기권표는 '이번 후보들 중 누구도 지지할 수 없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정치권에 전달할 수 있어요. 그러니 정 뽑을 후보가 없다고 느끼신다면 가서 기권표라도 행사하시는 게 더 좋을거에요..!!
일단 전 본투표날 가서 투표 할거긴 한데
기권표와 무투표 모두 이 후보들이 다 맘에 안든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지는 못하는건지 궁금했어요
똑같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기권이라도 던지는게 나은거군요
나치가 정치적 무관심으로 탄생한 정권은 아니지
제가 주목하는 건 투표율 부분인데
1930년 총선에서 82%가량의 투표율이 나온 반면
1932년 총선, 즉 나치가 정권을 완전히 잡은 시점부턴 70% 초반대의 투표율이 나옵니다
이후로 나치 독재로 넘어가기 이전의 1933년 3월 투표의 경우에도 71.6%라는 투표율이 나오고요
지금 보면 높은거 아닌가 싶겠지만
이 투표율은 80~70대 후반을 웃돌던 이전 바이마르 공화국 선거들에 비해서도 한참 못 미치는 투표율입니다
물론 그 투표가 반대당한테 향한다고 나치를 무너트릴 수 있었는가 하면 그건 아니었습니다만,
당시 대공황 이후 바이마르 공화국의 상황을 되짚어 보면
늘어가는 실업률과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정치적 분열이 심해지며
사람들은 지쳐감과 동시에 이를 해결해줄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게 됐고, 이는 단순히 군소 극단주의 정당이었던 나치의 집권으로 이어졌죠
30년 이후 모든 선거가 80% 넘는다고 나오네요
지피티 피셜이라 틀릴수도 있는데 일단 이런 자료 관련한건 지피티가 잘 안 틀려서
쓰니분은 어디서 본건지 출처좀 부탁드려용
저는 위키피디아 자료를 봤습니다
1932년 7월 총선의 경우 70.84%고
1932년 11월 총선의 경우 71.8%,
1933년 3월 총선은 71.6%로 나와 있네요
득표수가 뭉뚱그려지기보단 각 당별로 투표수까지 나와 있기에
정확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판 위키피디아가 편집과정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영문판 위키피디아
독일 역사 통계 데이터베이스
선거 역사 데이터 포털
등등 공신력이 더 확실한 자료에선 지피티자료랑 동일하게 나오네요
지금 독일판 위키피디아 검색해 보니까 그렇게 나오네요
쌍사님 말처럼 위키피디아가 한국어판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이 글은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