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늦어도2040전에는

그 소리가 돌아왔구나 16

내 귀 옆을 지나가는 애앵소리 

술깨는법좀 19

나술마신거들키명안되는데ㅠㅠㅠ 

여기진짜 신세계다… 13

커뮤이런거첨해보는데 너무신기해요돈도벌수잇고… 덕?인지뭔지 쥬신분들감사함니당 요기... 

저도 무물보 17

하고 잘게요 Zzz 모든 걸 대답해드림 

술 드링킹하고 노래방갈까 17

벌써 피곤하긴 한데 몬스터도 같이 드링킹하면 되지 않을까 

오랜만에 질문받아보 15

지 

커뮤니까 하고싶은 말함 11

국가 발전을 위해 힘쓰고 싶고 기부도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이번만입니다 16

다음은 없습니다 

난 진짜 얼굴 별로여도 성격만 조으면 돼… 13

나도 못생겨서 괜찮음 

본인 객관적으로 몇의 남자일까? 21

1부터 10까지중에서.. 

근데 커뮤 보면 ㄹㅇ 쉽지 않은 애들 보이는데 12

해가 지날수록 그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거 같음 

보통 원주율 어디까지 외우나요 9

중1때 50자리 외우고 못 까먹는 중 

사탐런이고 자시고 미적과탐 꿋꿋이 하는 사람 14

<~~~ 개골림 미적과탐 부심 부리는 사람? <—-노골 

변함없이 이런거나 벅벅 듣고 푸는 삶 8

하루가 재미없고 힘들군 대체 시발 개강은 언제 할라나 

모기 잡았어요 11

아직 힘이 부족할땐가 에프킬라 한방에 죽네 

얌전히 기다리든 별 생쑈를 하면서 기다리든 10

그냥 조용히좀 했으면 

언제 17

자지 

근데 나 누군지 앎? 8

모르나보오 

와 노래방 도착했는데 8

그 진격거 3기 노래 ㅈㄴ 잘 부르는 사람 있늠 미쳤자 

사교육 정상화 아이디어 떠오름 8

그냥 정부에서 돈 많이줘서 드림팀 꾸려서 무한 N제랑 실모를 무료로 만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