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 대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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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문학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22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음)
2. 비문학에 비연계 지문이 부활할 수도 있다. 또는 연계되더라도 연계 느낌이 안 날 수 있디.(23 최소제곱법처럼)
3. 문학의 비문학화는 가속화될것이다. 근데 이건 이미 완료형이라 잘 모르겠음
개인적인 예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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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약점인 학생들에겐 슬픈 소식이네요...
어차피 물로는 못낸다는 가정하에…
2도 거진 완료형인거같긴함
작수 키배지문으로 연계 대놓고 맥엿으니
그거 사실싱 두지문연계
안돼ㅐ
22가 정말 완벽한 시험이었는데
불독서 물문학 최고다
물문학까진 확실히 아닌게
갈래복합 보기 나름 변별력잇엇음요
작수엔 이정도문제도 업엇기도하고..
그런가
전 그때 아주 잘생긴 우산 하나였나
그거 보고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갈래복합은 기억이 안나네요
요새 문학이 더 까다로운 거 같아요 느낌상
3은 이미 끝난 거 같고 2는 원래도 독서 체감을 못 느꼇던지라.. 1번은 모르겟네요 작년보단 어렵게 내지 않을까 싶은..
내용이해충에게 기회를 달라
2506처럼 한 지문은 많이 어려울지도
2211 2306 급은 이제는 좀 힘들지 않나
1 << 이게 인문/기술로만 한정될지 아니면 사회까지 확장될지가 의문임. 2406부터 사회 지문이 쎄하더니 2411 거쳐서 완벽히 사회의 약세가 트렌드가 된 거 같은데
2111 2409 2511 처럼만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