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세계사 자작 6문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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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버튼이 있습니다 10
누르면 저의 뽀뽀를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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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부정선거가 없나요? 애초에 위법 아닌가요...? 밥먹느라 줄 길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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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학없이 공부할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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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나만 하겟습니다 확통 선택자구요 2025 년도 수능처럼 확통 선택과목 7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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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이 생각보다 다양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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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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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 웃자 4
백 번 천 번을 웃으며 행복하려고 해도 백 번 천 번 다 엉망인게 인생이잖아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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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더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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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역대 최고치’…19.58% 2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최종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19.5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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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다니면 얼마 정도 나오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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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수능 20번 문젠데 문제 조건을 잘 읽어보면 물체B가 정지하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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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코끼리가 동물원에서 발에 족쇄가 걸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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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間もなく5番線に函館から来ました特別急行北斗1号が到着いたします。危険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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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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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n제엔 잘 없지 모고에서나 가끔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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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보다 힘 있는 병신트롤 뽑는 딱 그런 느낌 애들한테 왜 쟤뽑냐 물어보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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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7
삼각함수 22번이 나와야함 참고로 이유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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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청사 촬영' 대만 남성 경찰에 현행범 체포 1
국가정보원 청사를 촬영하던 대만 국적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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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니까, 나쁘다곤 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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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사과문 3
+ 빨간색옷 입었다고 욕먹음 정치병자들 너무 많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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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외대전이 맞지 이젠 명백히 건대가 우위인데 누가 메호대전을 호메대전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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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 조건부터 어떻게 건드려야할지 감이 안오더라 순서쌍 59개가 어디서 나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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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0회차 88 1회차 92나왓는데 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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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소신발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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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코끼리 3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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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3번감 당뇨가 재발했나? 전에 당뇨전단계였는데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또 당뇨전단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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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생중계 8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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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2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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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이준석 '젓가락 발언' 공공수사부 배당 3
검찰이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 관련 성폭력 묘사 발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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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근갑'습니다 이근갑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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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현재인데 이 정도면 많이 발전한 거임요? 10
2년 전에 푼 기출 오늘 푼 실모 글씨체랑 풀이 방식 두 가지 다 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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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1대 대선 첫날 사전투표율 19.58%… 역대 최고치 3
[속보] 21대 대선 첫날 사전투표율 19.58%…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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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런 할 곳이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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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개어렵내 0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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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풀때 내가 쓴 글씨 못알아먹어서 풀이가 빙빙도는 사태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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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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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등급인데 수학 모고풀때는 시간의 압박이 있어서 그런지 머릿속으로 최소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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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찍어서 포인트 얻을 때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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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락 초계기 탑승자 시신 4구 모두 발견…소령· 대위·부사관 등” 2
경찰은 29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추락한 해군 초계기 탑승자 4명의 시신을 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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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락 초계기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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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뽑아야지 2
사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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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시간내서 공부하긴 너무 아깝고 12월부터 점심마다 다지쌤 20강의기적인가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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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드문해는 진짜 옛말이네요. 요즘같이 기출냄새 안나고, 수학적 피지컬이 좋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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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14에 나온 도형문제는 앵간해선 다 맞는데 10 11번대 도형문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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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1,수2,미적까지 시발점 끝냈는데 아이디어 한다음에 뉴런 넘어가고 수능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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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대 남자들 절대다수가 준천지임. 문제는 나머지가 전부 이준석을 싫어해서 지지율 10%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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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과외 김과외에서 찾는거 맞음? 설탭 별로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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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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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사탐런 반수생 시대 vs 강대 vs 강대S2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년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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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주크 튀르크
A-페르시아
1961-1989
찐따 이탈리아
대서양헌장
1944?-1971
7번 난이도 어땠나요??대서양 헌장의 내용을 물어본건 미출제?인거 같아서 엄청 참신했는데
선지 소거법으로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는 느낌이네요 다른 선지들이 너무 생뚱 맞아서 체감 난도는 낮을거 같아요
사실 14개조 평화 조항, 민족 자결을 줘서 파리 강화 회의로 페이크치는 문제였어요ㅋㅋ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대서양 한가운데만 보고 그 밑에를 안 읽었는데 밑에 다 읽어보니깐 민족 자결주의부터 파리강화회의랑 고민하라고 만든 문제였네요
2번 6번이 인상 깊었는데
셀주크가 십자군과 대립했다는게 수험생 입장에선 되게 낯설게 느껴질수있고 6번의 1차대전 이후 이탈리아가 소외되고 그거에 대한 불만으로 파시즘이 성장해갔다는 과정을 물어본게 미출제중에서도 진짜 나올법한 요소라서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