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세계사 자작 6문제 올려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54865
문제 어떤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피드백은 출제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쌍사 5모 자작 배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ㅂㅂ 3
빨리 자야겠다 숙취 어후
-
마카월드 해야되는데
-
킬캠 찍맞없이 1회 73(5,21,22,27,28,29,30) 2회...
-
걍 수특이나 더 돌릴까 나 이제 개고인거 같은데ㅋㅋㅋㅋ 이모다 44-45 고정된듯?
-
ㅇㅁㅇ
-
목표가 사라진 삶이란..
-
덤벼라세상아 28
내가이긴다!!
-
문예창작이었으면 롤 스킨값 벌러 대회 나갔던 옛날 폼으로 어케어케 잘 했을텐데 인문논술이라...
-
대학친구는 뭔가 1
고등학교때만큼 깊은 사이가 되기 쉽지 않은 것 같음
-
정시 성적 개떡락 할텐데 3합5 4합8 맞춰서 고려대 성대 넣을게요
-
본인이 수능을 많이 봤고 근데도 명문대를 다니지 못하는경우가 아니면 다시 생각해보길
-
저가 좀 부족해서 그런가 체화가 잘안되는 느낌이네요 중고로 팔아야하나.. 지금...
-
전략으로 9모를 노린다(사유 사탐 안함+입원)
-
쓰리김 중 아무나 올렸으면 민주당 낭낭하게 대선 이겼을꺼임 이재명으론 중도나...
-
"2509"
-
아 사탐 좀 더 열심히 할걸
-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뽑는 대한민국 대선 ㅋㅋ
-
더프 화작 80 1
작수 5였는데 이번 덮 등급컷 보니까 4등긎이네료… 이정도면 오른건가요 ㅠㅠ...
-
우웩~~~~
-
난 국힘이 싫음 8
민주당보다 더 싫음 근데 사람이나 정책을 보면 김문수보다 이재명이 더 싫음
-
군대 반수 제외 보통 체감상 60-70퍼정도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하나둘씩...
-
이제 그만 하십쇼 작가님
-
캬캬캬 모기 이십런 13
형은원샷원킬이거든 캬캬캬
-
연출력 고트노 스토리는 ㅂㅅ 같은데 작화 좋아서 본다
-
하아 엄지발톱님 제발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그렇게 안쪽으로 파고들어서 고름 생기고...
-
요새 너무 힘듬 집중도 안되고 모고는 다 못보고..
-
어떤가요? ㅠㅠ 선지 처리를 잘 못하겠는데 도움되나요?
-
오,,수생이라고 12
몇,,년을 더 공부햇는데 성,,적이 이게 뭐,,냐고,? 떾끼! 늙,,은 어,,르신이...
-
학평기준 커하가 98%인데 이거 어케하나요
-
거의 모두의 롤모델일 시절임 ㅋㅋㅋㅋ
-
김문수나 이재명이 됐을 때 당선인 중에 내 표가 포함돼서 나중에 정치 맘에 안 들면...
-
후 다행이다
-
물리 화학 지구과학 모두 답이 "아닌" 확실한 이유를 드는데 생1 유전 이ㅅㄲ는...
-
진짜 6모때 최소 높4까진 나와야하는데 국어 영어 탐구는 다 2등급 이상...
-
아이디어 복습하면서 기생집은 할껀데 뭐 추가로 할거 추천좀여!!
-
ㅇㅇ
-
보관 가방 하나 살라고 햇는데 개비싸네 근데 친구들은 강 딱딱한 케이스가 낫다...
-
저능아라울었다
-
다똑같아 이재명이 더 심할뿐
-
오늘따라왜케센티멘탈하지 25
-
뭐 돈내야 힌다던데
-
짧게 고전 정복할 수 있는 인강 추천해주세요 메가, 대성 있습니다.
-
해장 마려워요 0
ㅠㅠ
-
저는 그럴 일 없겠지만 혹여나 의대가면 님들 본받아 안달게여
-
이재명 찍는 젊은 남자는 존나 이상하게 보이긴 함
-
님들은 좋아했었던 사람을 다른사람들이랑 똑같이 바라볼 수 있음? 19
일단 난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고 성공해본적도 없는데 최근에 그게 가능한 애를 한명...
-
준석이는 어제 이재명 김문수랑 똑같은 스탠스로 나온게 아쉬웟어 5
이재명 지지율 깎으려명 그게 맞긴한데 그냥 아쉬웟다..:
-
오
1 2 4 1 4 5
셀주크 튀르크
A-페르시아
1961-1989
찐따 이탈리아
대서양헌장
1944?-1971

7번 난이도 어땠나요??대서양 헌장의 내용을 물어본건 미출제?인거 같아서 엄청 참신했는데
선지 소거법으로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는 느낌이네요 다른 선지들이 너무 생뚱 맞아서 체감 난도는 낮을거 같아요
사실 14개조 평화 조항, 민족 자결을 줘서 파리 강화 회의로 페이크치는 문제였어요ㅋㅋ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대서양 한가운데만 보고 그 밑에를 안 읽었는데 밑에 다 읽어보니깐 민족 자결주의부터 파리강화회의랑 고민하라고 만든 문제였네요
2번 6번이 인상 깊었는데
셀주크가 십자군과 대립했다는게 수험생 입장에선 되게 낯설게 느껴질수있고 6번의 1차대전 이후 이탈리아가 소외되고 그거에 대한 불만으로 파시즘이 성장해갔다는 과정을 물어본게 미출제중에서도 진짜 나올법한 요소라서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