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세계사 자작 6문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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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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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어법이라고는 하는데 션티나 영수t에 비하면 강의수가 꽤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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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안아주던 그 맘에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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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바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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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지고 보면 계통적으로 분류해야할 지리학을(자연지리, 인문지리 등) 해방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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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휴업일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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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과1 7
아니 그 1단원 그지같은 우리나라 화성암, 퇴적암 이거 꼭 외워야 되나요? 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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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기가막힌 난이도 조절로 90점 1등급 1% 80점 2등급 4%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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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미적 킬러 2
지금이랑 비교하면 난이도 차이 큰가요? 그리고 다시 그때처럼 낼 가능성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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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2
이번년도에 처음 확통 공부하다보니까 너무 어려워요 원래 이런건가요..거의 확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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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비호감도 높은 대선후보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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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킬러문제만 모아놓은 문제집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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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넷카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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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승부예측은 티원 왜 걸었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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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등급보다 백분위랑 표점 중요한거 아는데 그래도 구체적인 목표 같은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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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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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더프 보정컷은 ㅈㄴ 후해서 걸렀는데 언매도 보정이랑 무보정 1컷 3점 차이밖에...
1 2 4 1 4 5
셀주크 튀르크
A-페르시아
1961-1989
찐따 이탈리아
대서양헌장
1944?-1971

7번 난이도 어땠나요??대서양 헌장의 내용을 물어본건 미출제?인거 같아서 엄청 참신했는데
선지 소거법으로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는 느낌이네요 다른 선지들이 너무 생뚱 맞아서 체감 난도는 낮을거 같아요
사실 14개조 평화 조항, 민족 자결을 줘서 파리 강화 회의로 페이크치는 문제였어요ㅋㅋ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대서양 한가운데만 보고 그 밑에를 안 읽었는데 밑에 다 읽어보니깐 민족 자결주의부터 파리강화회의랑 고민하라고 만든 문제였네요
2번 6번이 인상 깊었는데
셀주크가 십자군과 대립했다는게 수험생 입장에선 되게 낯설게 느껴질수있고 6번의 1차대전 이후 이탈리아가 소외되고 그거에 대한 불만으로 파시즘이 성장해갔다는 과정을 물어본게 미출제중에서도 진짜 나올법한 요소라서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