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51236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본인 깍두기 먹기 싫다고 우겨서 나보다 한살어린애들 반에 가서 억지로 밥다먹을때까지 못나온적있음 아직도 꿈에 나옴 슈발
나 말 존나 안들어서 쌤이 베란다에 가둠
밥 빨리 먹고 놀려고 모든 반찬 국에 말아서 먹다가 못 말게 국을 안줘버림
낮잠시간에 삔 만지면서 안자서 쌤이 압수해갔는데 쌤화장실 갔을때 쌔벼서 갖고 놀다가 걸려서 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