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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루고있는데 풀시간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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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1등급 받아본 국어시험이 2306 2411 2506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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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덮 수학 5
서바 다닐때 빡센 회차 같은 느낌 이었는데 다들 어느정도라고 느끼셨나요? 전 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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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해도해도 기본에도 못 미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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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KK 수학 문항 출제자 모집합니다. [업계 최고 대우][팀원 모집] ~6/15 8
안녕하세요 TEAM KK 팀장 김상혁입니다. 저를 알고 계신 분들이 몇 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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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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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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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커리 천천히 추천해요! 독해 작수 언매 3나왔다가 반수 준비하면서 커리 타는데 진짜 읽는거 달라진게 체감되더라구요!
모의고사보단 평가원 기출 보는 게 좋을듯요 시간제한 없이
정답 같은 게 기억이 나는데 괜찮을끼요?
푼다는 것보다 분석하는 느낌으로 하는거죠. 정답까지 가기 위한 논리를 완벽히 익힌다는 태도로 하시면 돼요. 문학은 답 기억나면 외워지는 느낌이 강하긴 해서 걍 안보고도 다맞추겠다 그러면 옛기출 선별같은거 푸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독서는 평가원기출만한 게 없어서 평가원 논리대로 깊게깊게 생각해봐야 늘어요. 당연히 답지나 인강보면 이해되고 그러는데 결국 수능에선 그걸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하니까.. 강의든 해설이든 뭐든 내 사고과정과 비교하는 도구라고 생각하시고, 한 지문이라도 막히는 부분이 없어질 만큼 스스로 파보시고(지문 당 몇 시간 걸려도 괜찮아요) 강의들으면서 교정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실모 시간을 안재고 푸는 거는 효과가 없을까요..?
효과야 있겠지만 기출이 있는데 진짜 굳이죠 애초에 실모는 실전 연습 하라고 만들어둔건데
그리고 3이하는 냉정하게 기출 논리 제대로 익히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