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습관 안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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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풀때 예를 들면
a^(b+3) × (a²+1) = 13/4
라는 식이 있으면 그냥 a=3/2, b=-2 이런 식으로 대충
맞는 숫자 때려 맞춰서 푸는데 별로 좋은 습관은 아니겠지?
정석대로 풀 수 있기는 한데 오래 걸리니께...
수학 학원이나 강의 들어 본적이 없는데 저렇게 풀면 학원에서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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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숫자는 잘떨어지게 내니까 시험에선 시도해보는게 좋긴하죠
화학에 재능이 있으시군요
사문으로 런 했읍니다 ^^
세상이 아름다움
수능은 앵간해선 그렇게 못맞추게 나옴
그럼 역시 스킬 강의 듣는게 좋겠죠?
그 두뇌로 화2를 해야 하는데 재능낭비하고 계시네요
놀랍게도 선생님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허ㅏ2 했었습니다..
근데 원하는 대학 가려면 다 풀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다 풀어요...
저게 a랑 b의 범위가 있는 문제라면 치명적일 수 있긴 한데 쉬운 문제에서 저러면 저렇게 푸는 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