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강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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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서울에서 반수를 해서 친구는 자취방에서 두각으로 현강을 다닐거라고 합니다. 근데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자취방 월세 반반 내고 저도 현강 다니는게 어떻겠냐고 말이 나와서 고민중입니다. 저는 전북 시골에 살아서 엄청 멀기도 하고 거기 올라가서 생활하면 달에 100넘게 깨지는데 저희 집이 그렇게 잘 사는 집도 아니라 부담이 되긴 합니다.. 여긴 시골이라 저 혼자 인강듣고 독서실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어서 현강 수업이랑 자료가 끌리긴 하네요 ㅠㅠ 이 상황에서 현강을 다닐정도로 현강이 메리트가 있을까요? 조언 구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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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