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적대 다닐걸 그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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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혀보지도 않고
도피성으로 반수한거 같아서
아쉬움이 남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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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면…저라면 생각도 안날거 같긴 한데 뭐 사람마다 다르지 않겠습니까ㅋㅋㅋㅋㅋ
예전엔 메디컬만 가면 마냥 좋을줄 알았는데 현재에 만족하기란 쉽지 않네요.. ㅋㅋ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어떤 아쉬움이요?
대학생활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단지 새로운 환경이 무섭다는 이유로 반수 열차 타버려서.. ㅜ 뭐든지 최선을 다해야 아쉬움이 남지 않는거 같습니다
흠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을 하고있는데 저같은 경우엔 타 대학을 가더라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들이 몇 있어 고민되네요
솔직히 저는 반수하지 않았어도 후회했을거 같네요.. 대학생활을 충분히 해보고도 고민이 된다면 도전해보는게 후회없을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쉬움이 남을 그게 아닌거같은데
전문직보장자체가 네
부딪치는게 아픈정도가 상경이랑 차이가 뭐..
이게 비틱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으로 봐주십쇼
아뇨 아쉬움엔 다이유가있고 전 알지도못하면서 열등감에 댓글을 싸지른것뿐이죠 전혀 미안하실게없어요 제가죄송하고 좋은밤되세요..
앗 전혀 아니에요 ㅜㅜ 그냥 새벽감성에 싸지른 똥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한의대 대학생활 ㄱㄱㄱ
나름 노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