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life [1393819] · MS 2025 · 쪽지

2025-05-26 19:59:11
조회수 113

파리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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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앵앵대는건 괜찮은데 피부에 붙어서 걸어다니는 느낌이 트라우마임 늦여름쯤 되면 환각까지 생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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