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북한 주민 인권 개선” 정면 거론…외연 확장 시도

2025-05-26 19:42:21  원문 2025-05-26 10:04  조회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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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불법계엄으로 훼손된 한미동맹의 신뢰기반을 복원하고 한·미·일 협력을 견고히 해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군사 핫라인 등 남북 소통채널 복원 추진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외교·안보 분야 공약에서 “이재명의 실용외교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다”며 “불법계엄으로 훼손된 한미동맹의 신뢰기반을 복원하고,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새 정부의 제1과제가 될 관세 문제에 대해선 “조선, 방산, 첨단산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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