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의원 끄집어내, 도끼로라도 문 부숴' 지시" 법정 증언(종합)
2025-05-26 19:40:09 원문 2025-05-26 18:37 조회수 27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46665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에 출동해 있던 육군특수전사령부 병력들에게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 '도끼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는 지시를 했다는 군 장성의 증언이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이 계엄해제 요구안 의결을 방해하려 했다는 검찰 조사 결과를 뒷받침하는 증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6일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5차 공판을 열고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1공수여단장(준장)을 불러 신문...
-
[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5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
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7 7
(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김지연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