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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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1월달에 잇올 다녔다가 관두고 지금은 아파트 독서실에서 공부중입니다. 주변에 관리형 독서실니나 재종이 없고 적어도 왕복 2시간은 걸려서 그런곳은 못다니고 있어요.
암튼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독서실 환경도 열약하고 누군가 관리를 안해주니 미칠 것 같고 그래요 어쩌죠
답이 없는거 아는데 그냥 신세한탄 해봤어요
이러다 망할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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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스카라도가보삼
스카는 중고딩들이 넘 많이오고 짐 놔둘곳이 없어유..
스카에사물함없어요?
견뎌 ...근데 쉽디않음
내가 열심히만 하면 다 잘 될거에여.
솔직히 내가 하면 헤이해질까봐 겁나서 관리형 독재든 재종이든 가는거잖아용.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마음 단단히 먹고 더 열심히 지치지 않고 하면 될거에여
차피 인강쌤들이나 인강컨 교재들도 이미 시대나 강대랑 퀄리티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