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잘싶 3
잘싶
-
사람없네 2
잘ㅋ래ㅎ
-
오노추 2
⭐️
-
좀 특이한게 1
난 지금 미소녀임
-
이거 840개의 순열 각각에 대해서 확률이 같다고 생각하고 계산해야 하는거...
-
95분 미적 84점이네요.. 15 찍맞 21 22 28 30 틀 13번 - 자꾸...
-
말 그대로 진짜 완전 노베(모의고사 풀때도 감으로 찍어맞추는 상황..) 인데 국어 인강 추천해주세요
-
퇴근 4
-
원래 킬캠 기하 2
해설 안했었음?
-
20시간 풀수면 2
-
정작 우리 삶이랑 가장 관련된 것중 하나인 국민연금은 좌우 막론하고 싸움같은거 없이...
-
N수는 2
뭐가 더 많다.
-
축구볼까 2
잠이 안오네
-
그러면 나는 내가 졸업과는 반역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
슬마셨ㄱ다 2
내일 학교 어케감?
-
다항함수 + 실근 개수 함수는 치역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프를 그리고 함숫값을...
-
내가 더 감사하다 세상은 역시 착하게 살아야하구나
-
나 녹음한거 들어보니까 목소리가 ㅈㄴ별로더라ㅋㅋ 녹음이랑 그냥목소리가 좀 다른거같기도 하고..
-
대법원이 잘못한거 맞음? 잘못을 했다면 유죄취지 파기환송 준게 잘못임 아니면...
국어는 실력이 갑자기 오르는듯요
국어도 결국 늘음
님 머리면 안될게 없음
애초에 국어는 수학처럼 계단식 상승이 아니라
한번에 고점 와바박 뚫는 느낌이라
국어는 타과목과 달리 시험운영만 바꿔도 확올라서 나름의 맛이 있더라구요
실모 여러개 풀면서 이 순서 해보고 저 순서해보고 이런식으로 할까요?
풀이순서 /지문마다 기호 언제 얼마나 사용하는지 /자신의 선지 판단 기준/이미지화 방법 등 다양하게 시도해보시고 가장 좋은걸 찾아보심 좋아용
전 비문학 읽을때 예전엔 죄다 머릿속으로 마인드맵 그리면서 풀었었는데,
요즘은 철학이나 인문 지문 같은 경우 이해 안되는 내용 있으면 예시?나 모습 그리면서 떠올리니 좀 더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진짜 계단처럼 확 오른듯.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점수가 확 올랐음 4덮때 75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