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호텔 경제학 자체는 맞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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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호텔 경제학 자체는 맞다는거임.
과잉생산으로 재고가 쌓여있는 개좆된 경기 침체 상태에서
비록 소비가 진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소비 예고, 즉 경기 호황에 대한 기대만으로도
소비 성향이 증진돼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거임.
이런 방식으로도 화폐 순환이
승수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이루어져야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쉽계 예를 들어 설명한 것 뿐임
따라서 감가 상각같은 건 당연히 그림에서 배제한 거로 받아들여야 함
간단하게 물리학에서 공기 저항을 0이라 가정하는 걸 생각해보면 됨.
극단적으로 단순화한걸 왜 이리 다들 복잡하게 보는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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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그렇습니까?
예아 그렇습니다.
팩트는 호텔 경제학 자체는 맞다는거임.
과잉생산으로 재고가 쌓여있는 개좆된 경기 침체 상태에서
비록 소비가 진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소비 예고, 즉 경기 호황에 대한 기대만으로도
소비 성향이 증진돼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거임.
이런 방식으로도 화폐 순환이
승수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이루어져야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한 것 뿐임
따라서 감가 상각같은 건 당연히 그림에서 배제한 거로 받아들여야 함
간단하게 물리학에서 공기 저항을 0이라 가정하는 걸 생각해보면 됨.
극단적으로 단순화한걸 왜 이리 다들 복잡하게 보는 건지 모르겠음
야밤에 나무 심는 것보다 호텔경제학 이해가 더 쉬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