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안하기vs주변인이 뽑으라는 사람뽑기

다시는 8

휴대폰을 하다 늦게 자지않겠습니다.. 넘무 피곤해 

좋은아침 5

나갈준비하고 기차타러가야지 

야이씨발년들아 27

수면제 먹고 야식먹어서 진정이안돼 

표지디자인 원탑에 대해 토론할사람 29

저는 이원준쌤 하트브레이커라고 생각합니다. 

얼버기 3

좋은 아침입니다. 

45344에서 33333까지 170일이면 14

떡을치노카푸치노??? 확통생윤화작사문 경북대 인문대학 목표다노 

생물학과 지질학과 식품공 2

이런데나오면 ㅇㄷ감?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7

발바닥 핥기 16

미소녀 발바닥 할짝할짝 

재수생 불안함 줄이는 법 .. 9

제 주변에는 재수하는 사람들이 없어서그런가 제가 인생에서 너무 늦은 느낌이고... 

김종길의 문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셨음? 3

난 보기 없어도 이해 잘만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떰 

척추 한 5도만 더 휘면 공익인데 12

어떻게 안되나 

와 ㅅㅂ 비르츠 리버풀가나 7

하늘운동이랑 로마노 BBC 다 떴네 ㅋㅋㅋㅋㅋ 

난 6모때 백분위 오를꺼임 15

전과목 ㅇ 

생각난 김에 쓰는 그리운 오르비언 10

구쏘개님 오이냉국님 히키니트님 너색물님 연락되는 분들은 뺐어요! 

ㅇㅈ 13

정신과 상담 언제받지 9

원래 올해초에 받으려고 했는데 재수때문에 미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