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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쏘개님 오이냉국님 히키니트님 너색물님 연락되는 분들은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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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어지문풀다 18
포퓰리즘 정책이 나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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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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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해초에 받으려고 했는데 재수때문에 미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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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죠 16
당황스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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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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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ㅈㄴ 겁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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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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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야구 너무 분함 12
김재윤 경산 보내든 반품하든 해라 좀.. 하아아ㅏ 가을 야구 가긴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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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식 13
광합성의 광인산화 과정에서 NADPH는 엽록체의 기질(스트로마)에서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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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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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더 한심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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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광년도더되는거리가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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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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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현 나의 내면세계는 행복에 대한 결핍이니까 난 행복을 지향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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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이재명 대통령되면 경제가 살아날 거라는 거임. AI에 점진적으로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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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ㄱ? 10
20분 정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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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ㄹㅇ 짱 시원해짐... 삶의 질이 상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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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아 10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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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베나타가 애 낳는건 부도덕하다고 논증했음 이건 2018 LEET에도 출제된 바 있음
이제 문이과없지않냐
문과친화가 아니라 확통/사탐 친화적?
둘다 안해봐서 모르겠음..
확실히 그렇다는...애초에 사탐이랑 과탐이 같이 게임을 하고 비슷한 표점을 얻는다는 게 말이 안돼요...
미적투과목친화
평가원은 미적을 죽이려해
로 가야하는데 올해는 어케될지 모르겠다
인간적으로 과탐이랑 미적 하나씩 고를 때마다 표점 3점씩 얹어줘야함
저는 확통사탐러지만 이에 동의합니다...
올해는 극단적이진 않겠지만 작년 사탐이랑 과탐 표점 괴리감이... 작년에 컷이랑 표점보고 쓰러질 뻔 했음
인정합니다...과탐 표점을 더 줘야한다고 생각해요...(그 더러운 난이도를 평가원이 고려한다면)

기하도 1,2점은 얹긴 해야함그래도 확통에 비해선 대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