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뭔가 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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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같은거 풀면서 시간 줄이는 연습하는데 요즘 깨달은게 심찬우식 수학 문제 풀이를 해야함
계속 읽고 독해하고 발상을 떠올려야 하는 듯..
15 22 급은 어려운 발상이거나 적용하기 힘든 기출 아이디어가 있긴한데, 나머지 4점 문항들은 뭔가 저런식으로 생각하면서 간단한 발상으로 짧게 쳐내는게 뭔가 깨달음이 오는 거 같아서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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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이고 불켜져 있는거보니까 사람들이 아니 분명 한 20명정도있는데 인기척이 아예...
기존 4점들의 발상을 합치면 준킬러가 되고 준킬러의 발상을 포장하거나 섞으면 킬러가 만들어져서 솔직히 말이 킬러고 준킬러지 한 끗 차이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