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뭔가 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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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같은거 풀면서 시간 줄이는 연습하는데 요즘 깨달은게 심찬우식 수학 문제 풀이를 해야함
계속 읽고 독해하고 발상을 떠올려야 하는 듯..
15 22 급은 어려운 발상이거나 적용하기 힘든 기출 아이디어가 있긴한데, 나머지 4점 문항들은 뭔가 저런식으로 생각하면서 간단한 발상으로 짧게 쳐내는게 뭔가 깨달음이 오는 거 같아서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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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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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계실분이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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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뭔가 그런 느낌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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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게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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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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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현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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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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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해상풍력개발 판에 자기도 껴달란거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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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해못하고 눈알굴리기만 하게되고.. 저같은 케이스였다가 고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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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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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공의대 설립한다 2.의료계와 대화를 통한 점진적 증원 및 개선 인것 같던데...
기존 4점들의 발상을 합치면 준킬러가 되고 준킬러의 발상을 포장하거나 섞으면 킬러가 만들어져서 솔직히 말이 킬러고 준킬러지 한 끗 차이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