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o [889268] · MS 2019 · 쪽지

2025-05-23 09:58:50
조회수 104

어리석은 행복을 껴안고 자꾸 웃기만 하던 날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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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기울고 있어도 밤을 본 적 없으니 무섭지 않았다.

자주 얘기하던 미래가 왔지만 지금 이곳에 우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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