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문학 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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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모 전까지 현대소설, 고전산문, 고전시가는 다 해놓고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완전히 안 한건 아니고 다 반씩 해놨습니다.
근데 수특에 실린 그대로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고 들어서요..
수특에 있는 내용 암기하는 것 보다 큰 흐름만 아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냥 박석준 선생님 문학 연계 강의에서 앞부분에 포인트만 알려주신 거 외우고 문제 한 번 풀어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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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 강의실에서도 오르비 본다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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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현생을 사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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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운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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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누구 한명이 먼저 들이댔을건데,,, 보통 같은과면 겹지인 존나많지않나 어케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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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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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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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수험생들보다 어캐 더 잘하겠냐마는 섭섭하다 내 실력이
수특게 있는거 그대로 안 나오더라구요 분위기만 잡고 가는거 추천 그것만 해도 도움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