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덕여대, 민주당 '의회갑질'에 고소 취하했다

엄 준 식

더불어폭동당 ㅋㅋ

시위안한애들 등록금으로 시위한 사람들 배상금 없애주는게 진짜 여자편이 맞긴함?
저걸로 누구 표를 얻을수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네... 이재명한테 표는 주겠지만 참 ㅋㅋ

진짜 나라 꼴 레전드네

??: 경쟁자도 아니야

막강하네

멍청한소리 ㄴㄴ

반드시 탈조선

탈조선이 답

이런 기사에 이런 글 남기기 조심스럽습니다만..그래도 특정 성별을 일반화 하고 혐오하는건 위험하다는 입장입니다.

아재 여기서 밭갈지 말고 더민갤 가서 노세요

님보다나이적음

ㅇㅇ 어리면 알아서 사리자 애기야

알빠노

ㅇㅇ 밭갈이는 니네 엄마한테 가서 하셈
아하! 몇번째 엄마인지가 문제이구나!
16번째 엄마한테 가서 밭갈이하도록해요 학생

선거 기간에 깡도 좋네. 나이도 어리면 좋은 경험 함 하는거지 뭐. 너 마침 심심했는데 잘 걸렸다ㅋㅋ

뭐래

님말고 위에 뭔 영포티 쉰내나는 이미지 올린 사람이요

진짜 심심해서 선관위에 민원넣고 오는길

아하

의료개혁 15조는 이준석이 계산한거인데 이재명이 자기는 그런말한적 없는데 본인은 어떻게 할꺼냐 물어볼거냐하니까 말도 못함
본인이 어떻게 할건지 백화점처럼 딱딱나와야하는데 메모안보는 후보는 이재명밖에 없네 준스기 하버드 나오면 뭐하노 본인 공약은 하나도 없는데 급한다보다 준스기 명태한테 감옥갈꺼두렵나

본인 정책 세일즈도 못하는 준스기

근데 넌 이대남 아님? 이대남이 왜 이준석 지지안함?

1. 자기 정책이 없음



남이 내놓은 정책에 대해서 비아냥 대는 거 빼곤 영양가가 정말 1도 없음

현실에서 나라의 미래를 논하는 정치토론인데 이걸 인터넷 댓글창과 구별을 못하고 있다



정작 본인 정책에 대해선 잘하자~ 이런식임. 토론이 아니라 키배뜨러 나온 것 같다고 느껴지는게 바로 이런부분임

업무 미팅이나 조별과제하면 제일 짜증나고 도움 안되는 스타일임



비겁한 회색논리나 양비론을 펼치거나 일반론만을 언급하면서 헐뜯을 기회만 토론 내내 찾고 있음

토론은 원래 남을 까는 자리인데

니가 틀렸다는걸 보이는게 토론이고
니가 원하는건 토의임

2. 상대방이 하지 않은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그 가상의 적을 공격함



단정적으로 상대방이 그럴거라 가정한 다음에 그 가정법을 두들겨패서 청산유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허상을 공격하고 있음

그리고 상대방에게 던져놓고 그걸 바로 투영시킴. 듣는 입장에선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음

3. 기적의 혐오연상법



친중=좌파=반미=반일=페미=전라도=동남아=조선족=캣맘=사회적약자=비건=PC주의=..... 기타 등등.

흔한 야갤 일베 펨코식 혐오 연상법을 현실에서 하는 똘아이임



사람들이 이준석을 경박하다 느끼고 펨코가 그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이유임

펨코 백수들의 망상 판타지를 전국민에게 보여주면서 유사 포르노를 찍고 있음



현실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다 펨코 찌질이들처럼 세상을 단순화 시켜서 적군 아군으로 보고 있다고 착각함

이준석이 뭘 혐오함?
사례 가져와봐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2030년부터 경찰과 소방관 등을 되기 위해선 여성도 군 복무를 해야 한다는 내용의 ‘여성 신규 공무원 병역 의무화’ 공약을 발표했다. 경찰, 해양경찰, 소방, 교정 등 4개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성별과 관계없이 병역을 수행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공약을 추진하는 배경으로 저출생에 따른 병력 부족 문제를 꼽았다.

이미 오랜 전부터 여성계 안팎으로 이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논의와 논쟁이 있었던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여성 군 복무 관련 총선 공약이 나올 때마다 “이대남에게 러브콜”이라는 식으로 포퓰리즘 공약이라 치부하거나 ‘반페미’라고만 규정짓는 건 곤란하다. 그런 식으로 논쟁 자체를 틀어막아서는 것이야말로, 어쩌면 남녀 성역할을 고착화하는 반페미니즘적 태도일 수 있다.

이런 열린 자세로 여성의 군 복무 문제를 논의한다 해도, 군 복무 여부로 직업의 자유를 제한하겠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 우리 헌법은 ‘누구나 능력과 적성에 따라 자격을 갖추면 공직에 취임할 수 있는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는 권리’인 공직취임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러 저러한 논란을 다 떠나, 헌법상 권리 침해 문제 비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게 왜 혐오임? 혐오가 뭔지 모름?
그리고 넌 이대남이면서 페미니즘을 지지함?

사례 안가져오면 허위사실 유포임 ㅇㅇ
낙선목적 허위사실유포는 중범죄임 ㄱㅇㅇ

JTBC의 썰전에서 정부의 위안부 합의 관련 주제를 토론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이해당사자"라고 표현하며 논란이 되었다. ##

방송에서 이준석이 "국가 간 협약을 맺는 과정 중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운을 떼며 “정부는 원칙대로 협의를 하고 그 뒤 내부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 국가 간의 협상에 모든 이해당사자들을 포함시켜 진행할 수 없다"고 발언을 마무리 지었는데, 이 발언을 두고 반대 패널이었던 이철희 소장이 "이해당사자가 아니라 피해당사자"라고 발언을 고쳐주었다.

이후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비판여론이 일자 "이해당사자의 해(害)자에 이미 피해의 개념이 포함돼 있다”며 “야당 인사, 경향신문도 사용하는 표현인데 이준석이 썼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이해당사자 맞는데? 사전 안보고사냐
피해자라고하면 혐오 아니고 이해당사자라고 하면 혐오임?

4. 토론이 아니라 시비걸러 나왔음



대화의 맥락이나 발언의 의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표면만 판단해서 공격 가능여부만 타진하고 있음.

전형적인 키배 방법임. 누가 아침을 걸러서 배고파 죽겠다고 말하면 겨우 그걸로 안 죽는데 병신임? 이런식임



반박해봐~ 아침 안먹는다고 안죽는다고~ 내말이 팩트잖아 이러면서 자기 자신을 포장함

상대를 기분나쁘게 만들면서도 자기가 논리적이라고 피상적으로 듣는 사람들이 착각하게 만듦.



사실 아무런 가치도 없는 흔한 쿨찐식 인터넷 키배에 불과함

5. 태도



호감도를 못 쌓을거면 비호감 이미지라도 쌓지 말아야함. 어차피 토론은 큰 변수가 못된다는게 정치통계학의 주류의견임



근데 이준석은 나와서 비아냥거리고 불손한 태도로 자기 미래의 모든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하고 있음

특히 이런 태도나 진지함 같은 건 나이 많은 사람들이나 여자들은 중요하게 생각함



맨날 인터넷에서 갈라치기하고 혐오하면서 자위하는 찐따들은 그런걸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단기전략으로 인터넷 찌질이들이나 판단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결집시켜서 자기 몸값올리고 단일화 하려는 개수작에 불과함

알겠으니 조사 성실하게 받으세요.

삭제 해도 소용없는 거 대충 아시리라 믿습니다. 개인정보 수집하는 사이트에서 무슨 자신감이신지 ㅋ

이준석】
So Mr. Linton,

I wasn’t expecting you.

You came from very respectable family and I thank you for all your family's work.

But seriously, and now you are one of us, so let’s say you pay more attention to our democracy, the democracy that you tried to defend in your early age.

So, I really hope that actual today’s seminar that you and I can come to at some point. But I’d tell you disappointment, you have failed to meet the prerequisite for coming here.

What have you learned from recent Gangseo election?

Have you tried talking to people in Gangseo?

Seriously, if so, then tell me please what you have learned from them.

Because, seriously, they are singing the song of angry men here, and if you listen to them, all the answers are there.

And if you abide by their language and not defy them, then I'd be more than happy to talk with you.

But as I've told you, failed to meet the prerequisite.

So, please join us for the discussion. But at the moment, I have not much to tell you at this point. I'm really sorry.

【인요한】
영어를 저보다 훨씬 잘하시네요.

【이준석】
You became one of us but you don't look like one of us as of now.

Please be on our side. And speak in the same language as we do. Speak in the same language of democracy with us please.

By the way Mr. Linton, am I the patient here? Am I the patient here?

Are you here as a doctor? I got to say this, the real patient is in Seoul. You got to go talk to him. He needs some help.

이준석 前 대표는 토크콘서트 후 인터뷰에서 인 위원장에게 "흔하디 흔한 윤핵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가 환자냐[10], 환자는 서울에 있다. 가서 그와 이야기 하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준석 前 대표는 토크콘서트 후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인 위원장에게 최대한 뉘앙스까지 온전히 전달하고 싶어서 영어로 말했다고 밝혔다.
이준석 前 대표는 인 위원장에게 '같은 모습이 아니다' 등을 강조한 것이 귀화인의 정체성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가)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인데 인종적 관점에서 한 게 절대 아니다"라면서 "지금 (인 위원장의) 행동이 강서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대변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인요한 위원장은 2023년 11월 5일 방송에 출연해 "근데 좀 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할머니가 1899년 목포 태생이고 아버지가 26년 군산에서 태어났다. 저도 전라도에서 태어났는데 (영어로 응대한) 그 점이 조금 저로서는 힘들었다"며 "긍정적으로 하려고 '영어를 저보다 더 잘하시네요'라고 했지만 조금 섭섭했다"고 말했다.# MBN 시사스페셜 인터뷰에서 자신은 'Mr. Linton'이 아니라 'Dr. Linton'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교수에게 Dr.가 아닌 Mr.로 호칭하는 것은 무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요한 위원장은 토크콘서트 후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오늘은 경청하러 온 것이다. 생각을 정리한 후 서울에 가서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 말처럼 토크콘서트에서는 참고 넘어간 것인지 11월 5일에 KBS 인터뷰에서 환자는 이준석이라고 반박한 것을 보아 본인도 상당히 언짢았던 모양이다.#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대부분이다. 한 비윤계 중진 의원도 “대통령을 서울 환자로 말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말을 한 이 전 대표도 환자처럼 보인다”며 “아무리 거리를 두려는 행동이라고 해도 인 위원장에게 영어로 그런 식의 말을 하는 게 옳은 처사냐”고 말했다.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강사빈은 이 사실을 지적하며 ″이 전 대표가 인종적 편견에 사로잡힌 것 아닌가″라는 공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또 허수아비 때리네 이걸보고 인종적 편견 이러네
뭐만하면 약자혐오 뭐만하면 차별 지겹다 지겨워

내로남불 ㅋㅋ

아니 그래서 저게 왜 혐오임? 싫은사람 앞에서 비아냥거리면 안됨? 나 인요한 ㅈㄴ싫어하는데 너 인요한 좋아함? 내란 옹호한 정치인을 옹호하는거네?

흑백논리 오지네 ㅋㅋ

그래서 계엄불참인데 내란옹호하는 정치인 좋아하는거? 준스기 대통령 안되는순간 명태탕 게이트 가는건데 ㅋㅋ

뭐하러 말 섞으세요 그냥 신고하고 포상금으로 한우 ㄱㄱ

언제까지 이념타령

대통령은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사람인데 ㅋㅋ

ㅇㅇ 그러니까 세대교체를 해야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노인들이 이대남 착취하는 구조를 바꾸자는게 분열임?

꼬우면 니가 정치인해 이준석은 안된다

너 이대남이라니까 ㅋㅋㅋㅋ 계급배반투표는 하지말자 우리

이준석 뽑으면 잘될꺼라 생각하나보다 여가부 폐지했음 ? 이준석이가 당대표 할때?

민주당이 막고 윤석열이 막은건데 뭔소리노 얘는

지금 이준석에 힘 안실어주는건 여성부 폐지를 하지말자는거랑 동급임
국회 300명중 반페미정당 인사는 많아봐야 3명임
그쪽에 당연히 힘을 실어줘야지 이대남이라면

이대남 죽어가는거 같은면 니가 당만들어서 정치를 하셈

ㅇㅇ 열심히 당비내고 정치참여 하고있다
앞장서서 자기목에 칼꽂는 너보단 훨씬 나을득

그래서 국민의힘 개혁신당 공약이 뭐임 ㅋㅋ

준스기 공약 가져와보셈

'좀 있으면 일흔인 국회의장도 시각장애 1급 의원도 담 넘어 계엄 해제에 한 표 보탤 동안 문 앞에서 경찰한테 호통이나 치던 새끼'

호통친것 덕분에 국회봉쇄 안했다는 주장 기각할 결정적 증거 된건 생각 안하고?
그리고 국회의원이 정문으로 들어가면 안됨?

증거는?

성상납 증거부터 가져오세요 ㅋㅋ

뉴스나 사진 가져오셈

신빙성이 없네

그리고 공약을 다믿네 ㅋ

원래 사람은 50정도 하겠다하고 100해야 좋아하는거임 100한다하고 50하면 별볼일없는놈임 말만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줘라

내 질문에 대답이나 해라
이대남인데 이준석 안뽑으면 계급배반적 아니냐고

이재명 뽑으려는거 같은데 그러면 더 계급배반적이지

너는 어디속한거 같음?

이대남이 왜 페미니즘 지지하고 아까도 군가산점은 여성차별이라고하는 이재명을 지지하냐 이거임

페미니즘 나도 엿같음 군가산점 없애는거

근데 뽑을인간이 없는데 어떡하냐

그런관점은 소수적인 관점이라 난 크게보는거지

근데 이대남들이 뽑는거 이해는해 이해만할게 나는

보수정권이라고 하는집단이 정권 잡아도 지금까지 한게 비리밖에 없어서 엿같아서 안뽑음

하는척이라도 하는가 문재앙처럼 문재앙이긴한데

다르게말하면 어차피 대통령 이재명인데(이건 솔직히 확정임)
그럼 보수의 미래에 힘실어주는게 더 가치있는거 아님?

이준석말고 좀 보수같은 욕안하고 좀 잘하는사람

부동산 정책(9.13조치)에 대해서는 "묘수가 과하면 바둑을 망친다"며 극약처방보다는
1) 우선 이자만 내는 대출의 신규 비율을 10% 포인트 즉시 인하
2) 신규대출 DSR 한도를 예를 들어 처음엔 50% 일년 뒤엔 45%, 그 다음 해엔 40% 등으로 점진적 인하
3) 보유세를 연간 0.05% 정도씩 천천히 계속 인상, 대신 3억 공제
4)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감면 축소
5) 분양가 상한을 점진적으로 시장가격에 근접하게 해 궁극적 폐지
6) 다주택, 지역별, 차등 양도세는 폐지
7) 장기 보유 세금 감면도 폐지.
등 다른 대안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이거 해주면 지지함

재앙이가 헬이긴해도 그 의도가 나쁜의도는 아님

자살률임

투표하는건 잘살자고 하는거니까 자살좀안하게해주고 출산만 잘하게 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