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작 킬러(평가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11591
We have here history on a senseless side, with its transitions, pushed forward either by rainfall and trees, or by brute, barbarians or by coal, steam, electricity, and oil. Yet even the senseless sides of history refuses to accept _______. The rainfall and the trees are items in a majestic order of nature: Attila’s Huns have their own intellectual point of view in some respect, surprisingly preferable to that of the degenerate Romans: the age of coal and steam was pierced through and through by the intellectual abilities of particular men who urged forward the transitions.
1. its category of sheer senselessness
2. the subsumption of temporal events under deterministic flux
3. that transitions are mere consequences of non-human agency
4. a view of progress detached from symbolic intention
5. the rationalization of history through purely external phenomena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조교하느라 국어 지문 매일 5-10개는 풀고 해설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수학 실모는...
-
그렇다 1
라고 믿었던게
-
이 책은 뭐임? 6
하이퍼보다 더 어려운건가
-
국어 모의고사가 7회분에 15300 ㄷㄷ 회당 거의 2000원 ㄷㄷ 문제당 44원 ㄷㄷ
-
국잘싶 3
이감 시즌2 1차 73점 ㅠ
-
평가원 #~#
-
splg ivv voo 구매하기
-
영어 유기 1
작수 이후로 영어 손안댔는데 조졋네 6모 이후부터 시작해도 되려나
-
-
수2 기준 9번~12번 정도인줄 알았다가 막상 풀어보면 그거보단 좀 빡빡한 느낌인데 맞나요?
-
17수완 작품인데 진심 15~20수특 수완 글만 긁어와도 모고 뚝딱
-
아 제발 사기가 아니게 해주세요
-
뭔가 기분이 ㅈ같네
-
10분 남기고 마킹하며 눈물 훔치는
-
이채연 딱대 5
모고 쌓인거 다풀고 이긴다 진짜
-
정법 하나 고정이고 흠..윤리는 너무 안맞고 그렇다고 지리는 올해 난이도대비...
-
숭실 가다
-
시대 2년 다니면서 배운 대치동 어둠의 스킬을 몽땅 알려줘서 강기원 김현우 최지욱...
-
4의규칙 질문 1
하루에 단원 하나씩 끝내고있는데 많이 끝내고있는건가요?? 6평전에 다...
-
후우.. 3
흠
5번?
아직 답이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