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능국어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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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잘읽고 잘풀자인데
이걸 나는 정보처리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이해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납득이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받아들이기로 부르고 그러는거같음
결국 저런 워딩 하나하나에 집착할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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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라면 끊었더니 이제 짜파게티나 비빔면 같은게 계속 땡김
반응하셈
이원준T말대로 쟁점을 잡는다가 이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라 봄

님오늘영화보셨던데그냥생각없이풀어버리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