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공부하다가 ㅈㄴ 신기한 발음 알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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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으 이으 이으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데 표기할 한글이 없어서 ㅈㄴ답답함
사라지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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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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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강매 몇개임? 기하러인데 공통해설만 들으려고 하는데 숏컷 강매 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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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너무 부자연스러우니까 이걸 몇개월 안에 고친다는게 진짜 끄아아악임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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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과목은 절대적으로 어릴때 잡아놓는게 유리하고 재능빨을 안탈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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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하다가 당떨어질때 먹으면 진짜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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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 왈 8
통과 안 하려 했는데 인터넷에서 이신혁 통과 별로 못할 거 같다고 무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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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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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잠이 안오는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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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12
궁금하다 내년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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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열받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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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시볼 생각 1도 없었는데 다니다보니 아 탈출마렵네 하고 바로 뜬금없이 반수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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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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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여기서 뭐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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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요 8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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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법은 그런 거 없이 있는 거 다 주워먹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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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5
잘자 오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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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2개 틀고있는데도 너무 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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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은 예쁜 애가 두명이잖아 Bl도 잘생긴 애가 두명이여서 그런 거겠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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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 8
자러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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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으로 해볼까
응 아잇 어
뭔가 프랑스어 eau 발음이랑 가까운듯
세종이 짧게 언급하고 넘어가긴 했습니다
ᆜ
반모음 ㅣ + ㅡ의 이중모음 jɯ~jɨ... 뭐 지금은 안 쓰이는 글자고 15세기 당시에도 안 쓰였지만
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