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셔언 [1359064] · MS 2024 · 쪽지

2025-05-21 21:40:21
조회수 178

비슷한 라인 26으로 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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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세탁 측면에선 의미가 있으려나


트리플링까지 가면 뭐 노답인거고..

rare-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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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 1391337 · 10시간 전 · MS 2025

    비슷한 라인 말구 더 높은 라인 가자
  • 큐레이셔언 · 1359064 · 9시간 전 · MS 2024

    자신이 업따...

  • 별。 · 1391337 · 9시간 전 · MS 2025

  • 라플라시안 · 1335942 · 9시간 전 · MS 2024

    하지마
    젊음을 낭비하지마세요

  • 큐레이셔언 · 1359064 · 9시간 전 · MS 2024

    이미 낭비하는 중인걸요..

  • 큐레이셔언 · 1359064 · 9시간 전 · MS 2024

    학교를 안 가아~

  • 라플라시안 · 1335942 · 9시간 전 · MS 2024

  • 만두달려 · 600471 · 9시간 전 · MS 2015

    지금 사태 보시면 아시겠지만.. 언제 찢겨도 이상하지 않은 직업&학과가 의사&의대라고 생각해요. 그 중에서도 의대생이 피해 제일 많이 본다 생각하고요. 당장 저만해도 19학번인데, 18학번들 로컬 취직해서 돈 버는 모습 보면 현타오긴 해요. 저는 아직도 수능판에 남아서 수능으로 돈 벌고 있는데 윗 학번 뭐 간단한 술기라곤 하지만 뭐라도 하면서 돈 버는 거 보니까.. 난 뭐하고 있나 싶더라고요. 한 학번 늦게 들어왔을 뿐인데 졸업은 최소 2년 늦게 하게 됐네요.
    저 졸업하고 또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개인적으로 설연이 아니라면 대학 급을 높이려고 다시 수능판에 뛰어드는 게 맞는 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예1 때도 선배들이 의대는 빠졸답이라고 말해주셨었고, 그때 전 당연히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2020/2024 두 번을 겪어보니 왜 그렇게 말했었는지 이해되더라구요. 글 작성자분이 알아서 잘 결정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론 그냥 빠른 졸업을 추천합니다 전...

  • 큐레이셔언 · 1359064 · 9시간 전 · MS 2024

    선배님이셨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꼭 해결이 되어서 학교에 갈 수 있길 바라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