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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 살라고 중고거래 찾아보는데 매물도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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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고 다봤다 13
애들 예쁜건 좋은데 너무 답답함ㅋㅋㅋ 스토리 다 이해하려면 아베무지카도 봐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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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암기인듯 2
문학 난이도를 높이는 방법은 글 자체를 어렵게 내거나, 그냥 문학 용어를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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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 6
엄마없음 나한테 문학 쫌 어렵게 느껴졋고 언매=> 씹좆같았음 여기에서 시간 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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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동사세사 93 97이고 만점목표애요 백건아?권용기?이다지? 아니면 걍 마더텅 하나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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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재종글 이런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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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vip가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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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0
인강민철 8호 푸는데 난이도 확 어려워진거 같냐 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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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베이스 고2라 중학 영단어를 빠르게 끝내고 고등으로 넘어가려는데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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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1틀 독서,문학은 난도 자체는 평범했음 근데 뭔 언매 난이도가 미쳐돌아감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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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수 있게 장려해주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음 세상에 공부 외에 밥벌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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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vs 한우 13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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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빈아카이브는 저작권법 위반과 강사들에게 손해가 가는 엄연한 위법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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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까 11시 30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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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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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대구 대구는 한때 고담대구로 불리며 인천보다 무시무시한 곳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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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성님들 고맙습니다 야구는 역시 경 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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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 영단어도 잘 안되어있는데 이제부터라도 단어를 외우려하는데 중학 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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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틀 미적 92인데 28 푸느라 시간 없어서 22 버린건데 22 난이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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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빼고 다 5등급에서 출발했어서 노베가 맞긴 함... 근데 '진짜' 노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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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교정 받으면 평균적으로 키 몇센치 정도 확보 되나요?(평소에 자세가 별로 안좋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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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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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최근에 어쩌다 알게 된 고3 지인이 있는데 수학 공통에서 1페이지 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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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유독 저런 논란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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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가원 시험에 수2 스킬쓰는 문제 나온적 있나요 0
비율관계는 17~19번 이런 친구들에서 몇번 본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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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시간안에 못 푼 문제 다시 푸는게 결국 n제역할을 해버림... 시간이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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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화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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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고민이 넘 많다 내 잘 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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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잘못시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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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간쓸개중 3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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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내신은 4.7 왼쪽 부터 3 5 6 7 학(모)평 영어는 2 3 2 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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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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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87 2회 87 3회 89 틀린문제 독서보기 2개 + 언매 35 36번 컨셉 ㄹㅇ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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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사와 유사하다, 베꼈다 이런 내용이 많은데 대체 어떤 부분을 배꼈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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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3
왜 오르비에서 오르비 냄새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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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 1은 들었는데 수학에 시간을 좀 더 쓰려고 매월승리, KBS만 하면서 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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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 순서는 화문독으로 풀고요 화법 3~4분 작문 4~5분 융합 5~6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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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좋아하는사람없슴? 10
내 음악취향은 거의 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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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냉면vs물냉면 0
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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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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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팔취했는데 5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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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 싱글커넥션 1
6모 76점 7모 80점인데 싱커 쉬울까요? 지금 엔티켓 끝내고 이해원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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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 5
수능완성 국어 실모 꼭 풀어야하나요..? 연계 많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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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뭐먹을가 2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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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s1 결산 6
1회 83 (15,22,27,29,30틀) 2회 92 (13,28 틀) 3회 n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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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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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싫어 1
집에 있고싶은데

비슷한 라인 말구 더 높은 라인 가자자신이 업따...
하지마
젊음을 낭비하지마세요
이미 낭비하는 중인걸요..
학교를 안 가아~
지금 사태 보시면 아시겠지만.. 언제 찢겨도 이상하지 않은 직업&학과가 의사&의대라고 생각해요. 그 중에서도 의대생이 피해 제일 많이 본다 생각하고요. 당장 저만해도 19학번인데, 18학번들 로컬 취직해서 돈 버는 모습 보면 현타오긴 해요. 저는 아직도 수능판에 남아서 수능으로 돈 벌고 있는데 윗 학번 뭐 간단한 술기라곤 하지만 뭐라도 하면서 돈 버는 거 보니까.. 난 뭐하고 있나 싶더라고요. 한 학번 늦게 들어왔을 뿐인데 졸업은 최소 2년 늦게 하게 됐네요.
저 졸업하고 또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개인적으로 설연이 아니라면 대학 급을 높이려고 다시 수능판에 뛰어드는 게 맞는 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예1 때도 선배들이 의대는 빠졸답이라고 말해주셨었고, 그때 전 당연히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2020/2024 두 번을 겪어보니 왜 그렇게 말했었는지 이해되더라구요. 글 작성자분이 알아서 잘 결정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론 그냥 빠른 졸업을 추천합니다 전...
선배님이셨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꼭 해결이 되어서 학교에 갈 수 있길 바라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