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없으면 건물도 못 짓는다'…심각한 상황
2025-05-21 21:12:34 원문 2025-05-21 17:25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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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국인 근로자 약 23만 명이 국내 건설 현장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10명 중 8명은 조선족(한국계 중국인)이었다. 외국인 근로자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 현장 리포트: 외국인 근로자 편’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년 중 하루라도 일한 외국인 건설근로자는 22만9541명이다. 전체 근로자(156만여 명)의 14.7% 수준이다. 이 비율은 2020년(11.8%)부터 5년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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