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0
능
-
결국 잘읽고 잘풀자인데 이걸 나는 정보처리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이해라고 부르고...
-
1. 호감고닉이 된다
-
하사십 문제가 5
왤케 ㅈ같은 문제만 있는거시야…
-
질문 3
1. 김종길의 문이 Manila Park이 주장하는 것처럼 보기가 없다면 이해가...
-
언매 기하 한지 동사센츄 복구 완 올해 에피도 따고 싶군요
-
그럴 수 있지 2
내일부터 공부량 늘리면 된다노 하하하하하 씨발
-
『웨요?』 9
모든것에 『웨요?』를 물으세요 웨냐하면,진리를 탐구할수 있으니까요!! 웨냐하면...
-
진정한 나를 알게 되는 것으로 멀어질 정도의 사람이라면 진정한 나를 알려주고...
-
약대 가고 싶은데....... 5덮 언매 87 미적 80 영어 1 물1 31 생1...
-
후반엔 나오겠지?
-
대충이라도..!
-
아까 누가 더프 쌍사 후기 올리는거 보고 생각난건데 3
쌍사 수능컷 너무 기대하시면 안됨… 매년 수능직후에는 1등급컷 44 45 아님?...
-
내 생체 쿠션이 시디즈 의자 그런거 다 제낌
-
시험직전 R, 최강 TOT, 531하이퍼 등 내신 교재 풀고 있는 데 색다른 맛을...
-
수학 잘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을 분석해봤는데 1. 상황 이해를 잘한다 2.계산을...
-
현역 정시파이터 4
5모 444(국영수)면 수능때 몇정도 뜰까요.. 5모 보고 충격받아서 매일...
-
5덮 수학 공통 4
뭐가 제일 어려웠나요??
-
나는 문학을 너무 못하는듯 이번에 공부 국어를 좀 열심히해서 독서는 확실히 뭔가...
-
내 여자가 될사람???
수능을 공부하든 책을 읽든 전공을 공부하든 본인에게 도움되는 일 ㄱㄱ

요즘은 수능공부 잠시 쉬고 책읽는중(수능 안 볼까도 고민중)
요즘 사람들 릴스나 쇼츠같은 숏폼에 물들여져 사고의 폭 자체가 좁아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럴수록 나중엔 책을 읽은 자가 더 평가받을 거임

별개로 쇼츠 보면 진짜 뇌가 녹는 기분이에요그래서 숨기기 기능 나와줬으면
가면 갈수록 일정 이상의 삶을 향유하기 위해서의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각박한 세상이라 좀 더 노력해봐야죠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