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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문학 벼치 0
일단 6모 전까지 현대소설, 고전산문, 고전시가는 다 해놓고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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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올해 5월 성적표고 아래는 작수 성적표에요 내신때 생명을 안하기도 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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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했다는 얘기 맞죠? 문제 자체는 추론 거의 없고 상황은 바로 보이지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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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화1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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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5덮 0
28점이면 평하타치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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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사회란 무엇인가쓰러진 자를 보고서 그저 비난만 하면서"다 죽어 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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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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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기가 왜 -1이어야 하는건가요? 해설지 뭔소리 하는지 모르겟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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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견 1
한 주 동안에 이만큼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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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 사서 보면 올해 수업 들을 때 문제 겹치는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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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1번보고 만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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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라는게 바뀝니다 긍정적분해야 육식공룡처럼 수능수학 찢1을수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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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풀실모 쭈루룩 풀기는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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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숏컷 정리 0
11번 정적분 안의 식에 x=t를 대입했을 때 0이 되면 양 변을 미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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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윤 더프 0
가 유난히 어려웠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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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듣고 기출문제랑 입문 엔제만 계속 풀었는데 실전개념 강의가 실력 올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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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7번 틀 98점 독서 26분 걸림 이감 3-1에 나온 지문이 가나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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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손흥민이 유로파라도 들고 성불했음 싶은 마음이 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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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수업을 유기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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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면 축축해짐
수능을 공부하든 책을 읽든 전공을 공부하든 본인에게 도움되는 일 ㄱㄱ

요즘은 수능공부 잠시 쉬고 책읽는중(수능 안 볼까도 고민중)
요즘 사람들 릴스나 쇼츠같은 숏폼에 물들여져 사고의 폭 자체가 좁아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럴수록 나중엔 책을 읽은 자가 더 평가받을 거임

별개로 쇼츠 보면 진짜 뇌가 녹는 기분이에요그래서 숨기기 기능 나와줬으면
가면 갈수록 일정 이상의 삶을 향유하기 위해서의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각박한 세상이라 좀 더 노력해봐야죠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