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들 존나 의문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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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가는 건 ㅈㄴ 힘들고 바늘구멍이라면서
메디컬 가는건 쉬운거지? 메디컬 연봉 운운하면서 공대생 현실 비관하던데
왜안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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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이 안읽히지
보통 메디컬 운운하는 건 아쉽게 떨어지거나 붙었는데 안 간 최상위권 공대생애들 아님? 질문자체가 틀린거같은데
그렇기엔 1) 그 레벨의 공대생이 대기업을 가도 메디컬만 못하다고 징징되는 것이 설명되지만 대기업 못간다고 징징대는 것이 설명되지 않음
2) 커뮤가 시끄러운 소수임을 감안하더라도 징징 베율이 아까운 분들의 비율보다 많이 높음
뭔 소리지
ㄹㅇ 왜 이해가안되지
계속 다시읽어보는데 무슨 뜻인지 도무지
진짜 모르겟음 ㅋㅋ
요약해드림
공대생들 징징대지말고 꼬우면 메디컬 가라
메디컬 갈 능력 안되면 아닥해라
뭔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