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05351
오늘 5월 더프 봤습니다
국어 영어는 할 만한 느낌이고
수학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겠다 생각은 드는데
탐구가 진짜.. 아득한 벽처럼 느껴져요
근본적으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느낌 + 답 고른 후의 찝찝함(+다시 볼 시간 없음) + 맞았다 생각했는데 의문사 등등.. 과연 이걸 내가 결국은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궁금
-
송도가 유배지면 2
여긴 뭘까
-
이채연을 이길 유일한 방법
-
얼탱 8
기하는 해강도 없구나
-
25분 남기고 100점 ㅎ 제시문은 쉬운데 몇 개 선지가 헷갈릴만 하네요 24 33...
-
라고 생각 들 때 쓰는 짤 모음
-
예비고1. 리터니라 리딩은 순전히 감으로ᆢ모고1 ~2등급. 문법은 1번 봤는데...
-
5월 더프 0
성적표 언제 나오나요? 그리고 언 확 영 생윤 사문 91/92/94/47/47 인데...
-
더프 보니까 0
머리 깨질거같네 오늘은 그냥 집가서 자다가 일어나서 미3누 라이브 채점이나 보고...
-
뭐부터해야됨 미적언매물2생2 고등학교는 정상적으로 나왔지만 공부접은지 좀 돼서...
-
6모 범위 6
수1 삼각팬티 수2 미분법 미적 미분법 까지 맞나요
-
렌 귀여웡 9
흐흐 확그냥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