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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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더프 봤습니다
국어 영어는 할 만한 느낌이고
수학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겠다 생각은 드는데
탐구가 진짜.. 아득한 벽처럼 느껴져요
근본적으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느낌 + 답 고른 후의 찝찝함(+다시 볼 시간 없음) + 맞았다 생각했는데 의문사 등등.. 과연 이걸 내가 결국은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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