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더프 현장 응시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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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92
11(찍틀), 20, 36, 37
미적분-92
20, 22(둘다 의문사)
영어-96(1)
15(?), 24
한국사-47
화학1-47
15(마지막에 시간 없어서 제대로 못품)
생명과학1-44
2,19(둘다 의문사)
언어와 매체-꽤 어려웠던듯
독서 적당히 추론, 재진술 이용해서 풀리는거 좋았고
갈래복합 27번을 이전 보기 문제를 이용해 풀 수 있는게 신기했음
수학-난이도 자체는 어렵긴 했는데 풀땐 무난했음
근데 22번, 21번 비주얼부터 그렇고 실수할 포인트들이 많았던것 같은 느낌
영어-그냥 더프 특유의 느낌이 강해서 영어는 난이도 판단 불가능
화학1-3덮, 4덮보다 어려웠고 시간이 부족했음
생명과학1-난이도 자체는 4덮보다 무난했음 내가 터진거
공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잔실수가 많았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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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해 전략 범주화를 위한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0
국어 독해 전략 범주화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설문조사 링크를 보내드리려고...
와 무지 어려웟나보네
똑똑행
개고수
수학 20번 21쓰고 의문사..
(나) 현대시 이해 안되었는데
23번문제에 2345 선지 덕분에 잘 참고해서 25번 풀었어요
어쩐지 풀이가 빨리 올라온다 했는데
현장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