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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들 대학 축제에, 스카이에 다 행복한데 나만 5덮에 쩔쩔매고 6평걱정하고 고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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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말할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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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은 ai로 물어보더라도 꼭 논문이나 책 읽어보고 교차검증하는데 그냥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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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1 미적 78 (계산 4개..) 영어 2 사문 45 지구 28 (작수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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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너무 하기싫다 10
예전에 하고싶을때는 ㅈㄴ 안들어오더니 하기싫으니까 ㅈㄴ 들어오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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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가 약간 공부만 했을 거 같은 이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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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화작 84 확통 31생윤 45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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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1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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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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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해오는게 뭔가 의심스러워서 과외생들 모두 중간점검 날짜 정해서 동시에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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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ㅏ 전 내일 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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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투과목은 까봐야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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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부터 심상치 않음 랩하던데..? 다행히 다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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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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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3떠서 눈물좀닦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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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헷갈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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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ㄹㅇ 멸망 5
5모 응시자 19000명이라고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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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보고 3명한테 덕고 2000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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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 2
노베에서 시작해서 중등수학총정리,현우진 노베 (도형,공수1~2) 끝내고 바로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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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둘다 yes라는거죠?
네
찬우쌤 독서때는 판서 거의 없어요!
혹시 저 지문은 어떻게 수업하셨나요?
저는 심찬우쌤 수업이 지문마다 특별한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평소처럼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왜?라고 생각할 수 있게 쭉 해주신거 같아요.
저 지문같은경우는 아/비아/아 속의 아/아 속의 비아/비아 속의 아/비아 속의 비아 이렇게 정보를 구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 정보처리를 어떻게 하셨나 싶어서요
아와 비아 등 조금 낯선 개념에 대한 재구성 후 당연하게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던 것 같습니다. 사실 강의 보면서도 조금 어려웠던 기억은 있네요
유튜브에강의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