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교육청평가원 국어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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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재에서 교육청 더프 보는데
더프는 응시인원이 저밖에 없어사
혼자 풀거든요…
그럼 대부분 더프는 성적 높게 나오고
웬만하면 문제는 다 풀어요
근데 교육청 풀 땐 다른 사람도 있어서
자꾸 제가 줄 긋는 소리가 시끄러울까봐 신경쓰이고
문제지 넘기는 소리도 너무 큰 거 같고
다른 사람이 신경쓰여서 지문이 눈에 안 들어오는데
이런 분들 또 있나요
교육청 때도 응시인원이 적어서(저포함3명) 수능 볼 때보다 더 제 소리가 신경쓰이는 것 같긴해요(작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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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막상 수능끝나면 롤만 ㅈㄴ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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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윤석열이랑 같이 보는 건지 궁금했는데 그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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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니 스트레스받고 안하자니 점수가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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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멀다 0
갈 길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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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몇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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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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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90점이면 무보2는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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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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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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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설 풀면서 기출도 주기적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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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사탐 0
생윤사문 42 44 1뜨겟지 언매81은 몇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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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40 (비킬러 독해문제에서 2개 나가리) 윤사 35 각각 보정/무보 얼마 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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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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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컷 0
언미물지 91 92 94 물지 20점대인데 등급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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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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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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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은 수특 문제 풀고 ebs 인강 듣고 있고 비문학은 혼자 글을 이해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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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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