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1372411] · MS 2025 · 쪽지

2025-05-21 00:39:39
조회수 64

나는 내가 빛나는 벌렌 줄 알았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00548

현실은 벌레만도 못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버러지란 것을

괜찮지가 않아 난 모자르니까


(원본)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rare-교황청 rare-레바논 rare-라이베리아 rare-룩셈부르크 rare-중화민국 rare-네덜란드 rare-나이지리아 rare-라오스 rare-스웨덴 rare-모로코 rare-우크라이나 rare-덴마크 rare-독일 rare-자매이카 rare-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