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다니는데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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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편하게 주세요.
아 그리고
이과 중에서 나는 대학가서도 공부 열심히 할거다,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공대가세요
약대 오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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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궁금한거 물어봐도 되나여 ??
약대생도 약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요.
약물 치료에 대한 건 사실상 5학년 때 배우거든요. 그 마저도 모든 약에 대해 아는 건 아니고요

아하..약대에서 공부 열심히 하면 안되나요?
뭘 위해서요?
약대의 반댓말은 강대임
현평 ㅋㅋ
공대학생인데 글 내용 이유가 궁금해요
여긴빡세서죽을거같은데 약대 1학년은 상대적으로 덜 빡센가요?
공대든 약대든 다 열심히하려면 빡세고 노려면 느긋한거죠 뭐..
전 공대 약대 다 다녀봤는데 둘 다 안 빡세던데요
공대에서 약대로 가신건가요?
네
어쩌다가 약대로 가신건가요??
쪽지 주실 수 있나요
공대나 약대나 1학년은 비슷해요
그리고 밑에 말하는 거 보고 왔는데 서울대 공대 아닌 거 같음
설공이 안 힘든 건 천외천이거나 학점을 안 따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1학년 때 공부 안하고 노는 건 설카포든 지방대든 다 마찬가지인데 뭔 소리하세요
본인이 학점 따려고 공부하면 힘든거죠
그래서 1학년은 비슷하다 했는데요?
공대 전공 들어보기나 했어요?
저도 1학년 생활 기준으로 얘기한거에요.
그리고 저도 공대 전공 많이 들어봤습니다~
약대 갈 바에 공대 가라는 뜻인가요? 전 약사가 되고싶은것 보다 약학을 배우면서 미래를 위한 길을 여러개 만들려고 약대를 꿈꾸는데 그래도 비추하시나요?
재수까지는 괜찮고요. 삼수이상해서 약대 올거면 그냥 재수해서 간 대학 다니세요.
약사 목적이든 약학연구원이 목적이든 삼수 이상해서 약대 올 필요없어요
혹시 일본약사에 대해 잘 아시나요?
잘 모릅니다
ㅠㅠ
혹시 왜 빡세게 공부할 거면 공대 가라고 하신 건가요?
본인도 아셔서 약대 붙고 고려대 가신 거 아닌가요. 공대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고려약입니다.
공대 안 가본 사람이라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 세종캠퍼스도 고려대라고 뜨나보네요.
재수해서까진 괜찮다고 봅니다. 제 말은 삼수 이상해서 올 필요는 절대 없다는 거였어요
? 약대목표인 재수생인데 왜 약대를 버리고 공대를 가나요....?
피트 때 약대생들 전적대 평균이 왜 건동홍~지거국이었을까요
재수시면 약대 꼭 가세요. 삼수부터는 최소 의치한 가셔야 본전 뽑는거니까요
약대가 공대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지는 점이 있나요?
약대가 실제 위상에 비해 입결에 거품이 너무 꼈으니까요. 공대보다 무조건 안 좋은 건 아닌데, 설중성약=설공 인서울약=연고서성한공 지방약: 서성한~중앙대 공대면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치한, 설수리 전부 입결거품이라
설수리는 원래 저게 맞음
거의 1/3이 유학 나가는 곳인데
....? 그건 아닌데
매년 다르고 이번이 좀 잘 나가는 거 같긴 한데 이거보다 좀 못 나가도 항상 탑스쿨 서너명은 갑니다
저번 가을, 봄학기 어드미션 받은 게 제가 직접 아는 사람 + 보고 들어서 아는 것만 10명 가까이 되는데요
탑스쿨이야 손가락으로 세겠지만 탑스쿨만 유학은 아니죠?
25설수리입결이 유독 높아서요
공대졸업생인데 전혀동의못함 무슨 ㅋㅋ 약코 지린다..
재수고 삼수고 사수고 십수고 나발이고 걍 메디컬이 최고임
공대가 어디 공대이실까요? 간판이요. 그리고 공대 졸업하고 직장 다니시다가 온건가요?
약코? ㅋㅋㅋ
간판이 중요함? 이름알만한 대학 공대졸업하고 공기업 다니면서 2~3년바라보고 수능준비하고있어요~~
약코 ㄴ 그냥 갈라다가 무슨 지방약이 서성한 공대면 딱맞는다는말에 개긁히네 ㅋㅋ 지방약 보내주면 절하면서간다
공기업 다니는데 약대로 오려는거 자체가 미친 짓인 것 같은데요
아니 ㅋㅋ 월급, 안정성 모든게 넘사벽인데 대체 왜이렇게 약코를하시지
동기들만해도 메디컬 런한사람들 최소 세명은있는데 ㅋㅋ
지방약이고 인설약이고 나발이고 걍 면허만따면 끝인데 뭘 인설약이고 지방약이고를 따져요 약사면허 하나면 인생이끝나는데
아니 약사친구놈만봐도 면허따자마자 어디 오지 지방가서 세후 700받고 일하면서 개징징거리고
난 그거보다 더 후진 KTX도 안다니는 개 줫 오지에서 지어진지 30년은된 관사에서 세전 6천받고일하고있는데
님 지금 약대포기하고 바로 공기업 취업시켜준다하면 공기업갈거에요?
약코좀하지맙시다 개소리도 정도껏해야지 여기 취업해본사람 없다고 약코를아주그냥
본인이 일을 안해봐서그런가
제가 약대생도 아닌 님한테 굳이 업계 얘기를 자세하게 해줄 수가 없어서 그런데
나중에 제 말 안 들은거 후회만 하지마세요.
이미 고등학교 동창 약사놈한테 들을거 다들었는데 뭔 업계얘기를 자세하게 해줄수가없음 ㅋㅋㅋㅋ 아는게 없어서 말을못하는거겠지 의사나 약사나 수의사나 다 똑같이 님처럼 학부생때 존나 징징거렸지만 걔들 면허따고 돈버는거보면 징징거린거 뺨따구후리고싶었는데
님 알아서 하세요 그럼
전 님보다 좋은 공대 다녔고 졸업했으면 삼현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약대가 더 좋다고 그래서 왔거든요? 세상에 의대 치대 뺴고
좋은 건 없습니다. 그냥 다 거기서거기에요
약대 오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 겁니다. 이미 N수하고 와버려서 어쩔 수 없이 다니지만요. 그리고 약대는 메디컬도 아니에요. 법적으로 의료인이 아닌데 뭔 ㅋㅋ
ㅇㅇ 약대가 더 좋음 졸업하면 느낄거임 선배들보면 모름? 메디컬은 월급을 세후로 계산하는거부터가 걍 다른 직업이랑 궤를 달리하는데 혹시 주변에 선배가없음? 얼마버는지모름??
아니 서성한 이상 공대가 삼현슼가는게 문제임? 말하는거보면 공대다닌거부터가 의심스럽네 대기업가서 45살넘으면 직업안정성이 존나게 떨어지는 현실이 비참한거지 ㅋㅋ 적어도 공대로 메디컬을 비비려면 미국가는거밖에 답이없구만 ㅋㅋ
아 ㅋㅋ 오랜만에 현실모르는 애새끼만나서 개긁혔네그냥 끽해야 입학한지 1~2년도 안됐을거같은데 뭔 아는게있다고 약대 전망이니 공대랑 거기서 거기니 개웃고갑니다 ㅋㅋ
1) 스카이 미만에서 삼현슼을 갈수 있다면 입결상 가성비가 약대보다 좋은 게 팩트
2) 2050 이후 직업안정성…? 그때 대부분의 노동이 지금처럼 이루어질까요? 가치관이야 정체될 수 있지 (살자님 말고 지금 대학신입생 되는 나이에서) 메디컬 정년이 없다는 거 이제 장점 아닙니다.
약대 신졸 300-500이라더니 또 약코였지
지방이긴 하네
신졸 350입니다~ 지방도 500이고요.
그리고 신졸인지 아닌지 딱히 의미 없어요~ 어차피 20년 경력이어도 연봉상승0%입니다..
페이약사한테 700주는 곳은 주는 이유가 있겠죠? ㅋㅋㅋ
인정함 약사들 약코 너무 함
처방전 받아서 3초 스윽 보고, 기계에 넣으면 알아서 조제 딸깍 다 해주고, 하루 세번 드세요 복약 지도 한 마디 하는 게 일의 대부분임
이 정도의 편의점급 로딩 + 무권리금으로 개국해서 월 1000씩 이상씩 벌어가는 건 의치한수도 절대 못 따라감.. 심지어 학점 챙길 필요도 전혀 없어서 약대생들 공부하는 애들이 드물 정도, 유급도 잘 없음, 당연히 전체적인 수준도 많이 떨어짐
힘든 점 말하라고 하면 은근히 서있어야 한다, 진상이 많다, 노인분들 대화가 안 통해서 어렵다 이딴 말이나 하는데 이게 과연 전문직인가 편돌이인가 싶음..
빨리 조제료 복약지도료 삭감해서 건보료 챙겨야함
현 의료 구조에서 말도 안 되게 폭리 취하는 게 약사임
약사가 럭키편돌이 행동하는 거 불공평하다고 느껴지지만 그 가성비가 보건의료 전문*일반직 생태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형적인 약사들의 거짓 프레임입니다
약사가 생겨서 건보료 줄일 수 있다고 거짓말 하는 것
타이레놀 500mg 10알 기준
약국 3천원인데 병원 300원입니다
타이레놀 가격이랑 건강보험이 무슨 상관인가요?
일반의약품인 타이레놀 약값을 건강보험공단에서 내주나요? 환자들이 100% 전액부담해서 그냥 사먹는거잖아요.
건강보험료 줄이려면 과잉진료, 과잉처방 막을 수 있는 성분명 처방을 해야죠~
의사들이 감기 환자에 약 7개 처방해서 건보료 펑크 내고 있는 거 국민들이 다 알아야하는데 ㅠㅠ
삐약이 또 왔네
답글 달아주니까 답변도 못 하니까 도망가더니만 그대로 복붙했네?
나도 답변 그대로 복붙해줄테니까 반박 해야지?
아니 조제료 얘기를 하는 중이니까 약국약사 4만명을 얘기하는 게 맞지?
7만명 얘기는 대체 왜 하는 거임 ㅋㅋㅋ 제약회사 직원이 조제료 가져감? ㅋㅋㅋ
그리고 리베이트 드립은 약사가 할 말이 아니지
제약회사 직원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 모름?
'병원 리베이트보다 약국 리베이트가 훨씬 더 어렵다'
심지어 약사들은 위선 최고봉인 게 의사들 리베이트는 엄청 욕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뒤에서 일반의약품으로 리베이트 쏙쏙 빼먹지.. 가만히나 있으면 모르겠는데 의사들 방패막이로 삼아서 리베이트 쪽쪽 ㅋㅋㅋ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서 리베이트 독점하려고 성분명 처방 외치는 중
그리고 PPI랑 가스모틴SR정 로컬에서 같이 처방 많이 한단다,,
제발 쪽팔린 발언 그만하고 ㅠㅠ 느그 선배들한테 물어봐봐라
그리고 로컬 의사 단순하다고 욕하는 약대생 수준 알 만하다
현직 넘치는 블라인드만 가도 이런 말 절대 못 하지..
약사들이 말린다 제발 쪽팔린 짓 하지 말라고 ㅋㅋㅋ
본인들 수준을 아니까,, 의치한약수 중에서 제일 전문성 없는 게 개국약사인데
약사는 그냥 단순하다고 욕할 수준조차 넘어섬
이미 AI로 다 대체 가능해서 걍 약사가 필요가 없는 수준까지 가버렸으니까
뇌수막염 진단을 로컬에서 못 한다고 뭐라고 하네
진짜 무식하니까 용감하다고 할 수 밖에
LP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LP 해야 하는데 검사 자체까지야 뭐 할 수 있지
근데 그거 처방 내고 하려면 코드 다 만들어야하고 수탁검사로 죄다 맡겨야 하는데 그걸 동네병원에서 하라고..?
그 정도쯤 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랑 보호자들도 큰 병원으로 가고 싶다고 한다
약대생이라 눈높이 교육 해주고 싶긴 한데 뭘 몰라도 너무 모르네..
걍 쉽게 말해서 니가 하는 말이 얼마나 멍청한 거냐면 동네에 있는 자그마한 약국 가서
왜 항암제가 없는 지, 암환자에서 쓰는 마약성 진통제가 없는 지 우기는 거랑 같단다..
암튼 약대생 수준이 보인다
학점 챙길 필요도 없어서 최상위권 아니면 죄다 공부 손 놓아버리니까 바보들이 많지,,ㅠ
기침? > 기침약
가래? > 가래약
정확하게 약사들이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네? ㅋㅋㅋ
무슨 약사가 진단을 함? ㅋㅋㅋ
이러니까 약사들이 욕 먹지.. 현직들 넘치는 블라인드 가서 그런 말 해봐라
약사들이 부끄럽다고 헛소리좀 그만 하라고 하지
'본인들이' 진료라고 착각하는 건 할 수 있겠지
기침 나와요 > 기침약
가래 나와요 > 가래약
약사들이 딱 이 정도 수준인데 ㅋㅋㅋ
약사들이 하는 행동이야말로 일반인들도 걍 다 할 줄 아는 거 아님?
본인들이 딱 기침약 가래약 변비약 이런 일반의약품이나 주니까 동네 병원도 그러는 줄 알지 ㅋㅋㅋ
딱 아는 만큼 보이는 듯
가장 기본적인 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 읽어본 적은 있으며
혈액검사랑 X-ray 판독하라고 하면 어버버 할 듯
게다가 요즘은 동네 병원에서도 초음파 다 하고 각종 시술하는 곳도 많은데?
내과만 봐도 동네 1인 병원에서도 위대장내시경 다 하는데?
이건 그냥 약사가 다 할 수 있는 거지?
약사들 수준이야말로 일반인들도 할 수 있는 거라 그냥 자판기 아닌가?
기침하면 기침약 주고 가래 나오면 가래약 주고
이러니까 약사들이 편돌이 소리 듣고 아주 당연하게도 진료로 인정을 못 받는 거임
아 그리고 잔병치레로 병원간 환자한테 과잉진료 하는 것도 문제인데
이왕 이렇게 된거 선진국처럼 약사가 경증진단처방까지 할 수 있으면
건보료 더 아낄 수 있겠네요.
어차피 10년째 똑같은 처방전 복사붙여넣기 하는 고졸수준 직능이 딱 의원의사수준인데
약사가 하면 안 될 거 있나요? 심지어 이제 약대도 6년제라서 더더욱 못 할거 없겠죠
진단할 줄 모르잖아요. 감기랑 한끗 차이인 병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피지컬 하고 랩 보는 거 모르잖아요. 영상은 당연히 모르고.
진단할 줄 왜 모르나요? 의약분업 이전에도 했던 일이고, 6년제로 바뀌면서 의원수준의 진단은 약사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의사들 밥그릇 챙기려고 못하게 하는거죠. 감기인지 다른 병인지 의원 의사들도 모르잖아요~ 그니까 감기라고 진단했다가 계속병원오면 그제서야 큰 병원 가보라고 하면서 무슨 진단 운운..
동네 의원 의사의 직능은 딱 그 정도 수준밖에 안되니까 약사한테 진단허용을 안하죠
자기들이 2차 3차 병원처럼 전문성 있는 것도 아니고, 약국이랑 차별성이 없으니까요 ㅇㅇ
거기다 요즘 의원도 포화인데 약사까지 끼면 얼마나 골치아프겠어요
지금처럼 세금신고소득 4억+ 약사 삥뜯기+ 제약회사 리베이트 = 세후 4~5억 버는 거 유지하려고 환자들 죽여대면서 증원 거부하는 것 만봐도..
좋게좋게 말하니까 본색 드러내시네요 화이팅
이번에 거대 민주당에 로비하면 될지 누가 알아요
감기심해져서 뇌수막염왔는데 진단도 똑바로 못해서 대병가게 만들던데
어차피 피부결핵이나 이런 특수한 질환들은 로컬에서 판단 못함
같은 결과를 놓고도 의사마다 소견이 다른데
랩은 약치에서도 배웁니다…
영상쪽은 일단 의사영역이 맞음
근데 그정도 되면 약국에서 치료하는 영역이 아니란거임
단순한 감기로 흉부 CT를 찍나요?
코로나나 독감 폐렴 천식정도는 되야 찍죠
로컬 일하다보면 대표원장은 모르겠지만, 페의 들은 처방전 복붙 되게 많이합니다
감기에 대한 약을 약사가 처방을 못할게 뭐임
콧물—->콧물약
코막힘—-> 스프레이(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기침—-> 진해거담제
염증—-> nasid
해열—-> 아세트아미노펜
위장 부담되면 위장약
이걸 약사가 못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음
다만 증상이 심해 폐렴이나 독감, 코로나 이런 것들이 의심이 될 때는 병원에 가서 감별진단을 하는게 맞다생각함. 단순한 감기, 역류성 식도염 이런것들은 약사가 충분히 할 수 있다 생각함. 물론 한국에서는 어려움.
영국 미국만 보더라도 일부‘경증‘질환에 대해 처방권을 약사가 가짐. 6년제로 약대가 바뀐 이유도 이런 부분일 거고.
한의대오지마라
한의대도 망했음. ㅇㅇ 근데 전 약사보다 낫다고 생각함.
요즘은 좀 아닌 것도 같고.. 그래도 한의대가 나은 것 같음.
저분 모든 글이 한의사 까는 글임 프로 어그로러에요
지방 사립대에서 피.트쳐서 가신 분 잘 다니시던데
지방 사립대생에서 약사되는 거면 인생 역전 맞죠 ㅇㅇ
약대에서 제약회사 가는 비율이 어케되나요
보통 개업한다고만 생각이 들어서
데일리팜 약사진로 이렇게 치면 뜰거에요 뉴스같은걸로.
그거 보셔요
부모님이 약사신 것은 메리트가 크나요..? 크다면 어느정도로 크나요
그건 거의 의사급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뭔 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들이 다시 수능치고 기를 쓰며 약대갈려는 현상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직장인들이 다 메이저 대기업 다니나요?
하이닉스 계약보다 약대가 높은건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점수 반영비 생각하면 딱히 더 높은 것도 아니고요. 약대 입결 거품은 조만간 사라질겁니다
화학/생명 공부 안하면 약대 가면 힘든가요?
힘들긴 하죠.
근데 대학교 와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면 솔직히
생윤/사문을 하든 물리 지구과학을 하든 세계사 한국지리를 하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근데 사탐2개 하면 약대 못 쓰나요 뭐 암튼.
그렇군요 아예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인가 했습니다
몇학년이신가요??
n수를해서라도메디컬에가라
공대다니시다 약대가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약대나 약사라이프에 불만이 있으신 거 같은데 다른 메디컬이나 다른 공대 가시는 거에 대해선 염두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그러기엔 나이가 너무 많네요.
의사민국에서 약사는 꾸준히 망해왔고 앞으로도 더더욱 망할 예정인데
의대 2000명 증원하는거 철통같이 막아내는 거 보시면 의사힘이 얼마나 쎈지 아실거고..
약대는 1200명에서 1850명 일사천리로 증원됐습니다~
약국가면 약이짱만은데 그거다아시나요 어케 바로바로찾지
진~~짜듸지게아플때 타이레놀 정량보다마니먹어본적이 약사도잇으신가요
고졸 편의점 알바도 담배 수십개에서 바로바로 찾습니다
공대에서 약대로 반수하려는 학생인데 쪽지드려도 될까요?
공대생들은 맨날 ㅈㄴ 화나있고 억울해 함
뉴스에서 공대생들 힘들다 하는 부분만 봐서 그런듯..
삼성 하닉 기름집같은 대겹 가면 진지하게 약대는 따는 부분인데 막상 공부해보니 대겹갈 능력은 안되고 ㅈ소는 죽어도 가기 싫고 근데 메디컬 수능 성적도 안나오는데 메디컬은 갈만 해 보이니 ㅋㅋ
메이저 대기업이 약대보다 나은 것도 팩트고, 의사 치과의사 금수저 +특별한 아웃사이더 아니고서는 나머지 직업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메이저 대기업을 가나 중소기업을 가나 약사가 되나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약대도 유급있나요?
학교마다 다릅니다. 졸업할 때까지 한 학번에서 매년 유급자가 나오는 약대도 있고
5학년때만 유급이 나오는 학교도 있고.. 유급이 아예 없는 학교도 있구요
연대 다니는데 질문 받아요
신졸 350이라 하는 것부터 교수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신 것 같은데,, 선배들 만나서 대화좀 하세요
동탄만 나가도 net 600이상 찾으면 나오는데
서울에서 아무리 적게줘도 주5일 net430 선일텐데 대체 누구한테 들은거임
대기업을 다니다 버리고 올필요 없다는 건 동감하는 바구요
전적대 건동홍 얘기하시는 거보면 지방약 같으신데
서성한에서 공부 열심히해야 대기업= 들어가면 면허 가 깉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약대야 말로 입결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대체 설중성 지방약 차이를 분포를 저렇게 높게 잡으시는 것도 사실 전혀 이해가 안가서요
삐약이 또 왔네
답글 달아주니까 답변도 못 하니까 도망가더니만 그대로 복붙했네?
동네병원에서 뇌수막염을 진단하라고? ㅋㅋㅋ
나도 답변 그대로 복붙해줄테니까 반박 해야지?
아니 조제료 얘기를 하는 중이니까 약국약사 4만명을 얘기하는 게 맞지?
7만명 얘기는 대체 왜 하는 거임 ㅋㅋㅋ 제약회사 직원이 조제료 가져감? ㅋㅋㅋ
그리고 리베이트 드립은 약사가 할 말이 아니지
제약회사 직원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 모름?
'병원 리베이트보다 약국 리베이트가 훨씬 더 어렵다'
심지어 약사들은 위선 최고봉인 게 의사들 리베이트는 엄청 욕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뒤에서 일반의약품으로 리베이트 쏙쏙 빼먹지.. 가만히나 있으면 모르겠는데 의사들 방패막이로 삼아서 리베이트 쪽쪽 ㅋㅋㅋ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서 리베이트 독점하려고 성분명 처방 외치는 중
그리고 PPI랑 가스모틴SR정 로컬에서 같이 처방 많이 한단다,,
제발 쪽팔린 발언 그만하고 ㅠㅠ 느그 선배들한테 물어봐봐라
그리고 로컬 의사 단순하다고 욕하는 약대생 수준 알 만하다
현직 넘치는 블라인드만 가도 이런 말 절대 못 하지..
약사들이 말린다 제발 쪽팔린 짓 하지 말라고 ㅋㅋㅋ
본인들 수준을 아니까,, 의치한약수 중에서 제일 전문성 없는 게 개국약사인데
약사는 그냥 단순하다고 욕할 수준조차 넘어섬
이미 AI로 다 대체 가능해서 걍 약사가 필요가 없는 수준까지 가버렸으니까
뇌수막염 진단을 로컬에서 못 한다고 뭐라고 하네
진짜 무식하니까 용감하다고 할 수 밖에
LP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LP 해야 하는데 검사 자체까지야 뭐 할 수 있지
근데 그거 처방 내고 하려면 코드 다 만들어야하고 수탁검사로 죄다 맡겨야 하는데 그걸 동네병원에서 하라고..?
그 정도쯤 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랑 보호자들도 큰 병원으로 가고 싶다고 한다
약대생이라 눈높이 교육 해주고 싶긴 한데 뭘 몰라도 너무 모르네..
걍 쉽게 말해서 니가 하는 말이 얼마나 멍청한 거냐면 동네에 있는 자그마한 약국 가서
왜 항암제가 없는 지, 암환자에서 쓰는 마약성 진통제가 없는 지 우기는 거랑 같단다..
암튼 약대생 수준이 보인다
학점 챙길 필요도 없어서 최상위권 아니면 죄다 공부 손 놓아버리니까 바보들이 많지,,ㅠ
기침? > 기침약
가래? > 가래약
정확하게 약사들이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네? ㅋㅋㅋ
약대 안 가는 게 맞긴 함.. 냉정하게 AI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는 직업이니까
솔직히 지금도 AI로 대체 순식간에 가능한데, 약협 파워가 어마어마하게 세서 막으면서 조제료, 복약지도료 등으로 건보료 다 뽑아먹는 중
의사 리베이트 욕하면서 일반의약품으로 리베이트 엄청 받고 실제로 제약회사 직원들도 의사보다 약사 영업을 훨씬 더 어렵고 까다로워함
약협이 파워가 쎈거면 의협은 계엄내리고도 남았음.
양심이 있으면 성분명처방 반대할 이유가 없잖아요?
성분명 처방을 약사들이 리베이트 받으려고 하는거라는 것부터 님 수준 딱 나오는데..
그러면 성분명 처방 시행하고 있는 외국의 약사들은 다 떼돈 벌겠네요
어차피 환자들이 원하는 약 줘야하고, 그거 오리지널 약일테니까
약사가 리베이트 받을 수가 없는데요? 받더라도 기존 의사들이 받던거에 비하면 1/10~1/20수준이겠죠.
제약회사 연구개발하는데 쓸 돈도 부족한데 의사들한테 리베이트 갖다바치기 바쁘니까 우리나라 바이오제약산업이 이 모양인거잖아요?
성분명처방으로 의사들 리베이트 안 받게 되면 당연히 처방하는 약 개수도 줄어들거고(지금까지는 리베이트 때문에 과잉처방한거니까 ㅋㅋㅋ) 건보료 절약되는건 말할 필요도 없겠네요~
무슨 소리임 이미 의약분업 때 약협이 의협 두드려 팬 지가 언젠데 ㅋㅋㅋ
제약회사 등에 업고 있어서 파워 엄청 센 거 알면서 그러네
그러니까 이미 진즉 AI로 대체되고도 남았어야 하는데 못 하고 있지
그리고 성분명 처방을 대체 왜 해야 하는데? 전혀 할 이유가 없는데?
약사들이야말로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뒤에 숨어서 리베이트 낭낭하게 챙겨먹는거 모르니까 ㅋㅋㅋ 이렇게 알려지면 나는 좋지 ㅋㅋㅋ
결국 성분명 처방도 리베이트 더 먹고 싶다고 우기는 거 아닌가?
약국도 똑같지
타이레놀 주세요 하면 리베이트 낭낭하게 받은 제네릭 주잖아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것들
환자들이 근데 요즘은 똑똑해서 이거 말고 정확하게 뭐로 주세요 이런 식으로 말해서 약사들 골치아프잖아 ㅋㅋㅋ
건보료 드립은 약사가 할 말이 아니지
하루 세번 드세요 한 마디로 복약지도료 꿀꺽
기계가 다 조제해주는데 조제료 꿀꺽
우리나라 의약분업 자체가 선진국식 의약분업이 아닌데 뭐라는건가요?
의사들만 개꿀빠는 의약분업 해놓고 뭔 소리하세요 ㅋㅋㅋ
영국은 약사가 경증 진단처방 다하고 미국은 성분명처방에
백신접종까지 다 약사가 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약지도가 앉아서 처방전 복붙 클릭하는 것보다는 힘들긴하죠 ㅇㅇ
일반의약품 매출 자체가 적은데 이걸로 리베이트를 뭐 어케 받는데요?
그리고 너 말대로 환자들 똑똑해서 오리지널 약 달라고 잘만함.
성분명처방 시행되면 전문의약품도 그렇게 되겠지
뭔 의사들만 개꿀빠는 의약분업임 ㅋㅋㅋ
의사들이 바보라서 반대한 거지? 의사들 개꿀빠는데?
그리고 미국, 영국 드립 제발 그만 쳐
그거 못하는 나라들이 훨씬 많으니까 ㅋㅋㅋ
무슨 꼭 한두나라 사례 들고 와서 쟤네도 그러는데요 빼애액 이러니 ㅋㅋㅋ
지들이 불리할 때는 또 일반의약품 매출이 적다고 하네
무슨 저번에 어떤 애는 일반의약품으로 소문 나서 매출 올리는 약국도 많다고 드립치더니만
그리고 지금 병원에서도 오리지널약 달라고 하면 줄 수 있단다..ㅎㅎ
일을 해봤어야 알겠지ㅠ
성분명처방되면 더 확실하겠죠? 님이 생각하는 성분명처방 반대해야하는이유는 뭐죠?
리베이트가 더 늘어나게 되나요?
환자입장에서 손해인가요?
건보료가 더 많이 나가나요?
다 아니잖아요 ㅋㅋㅋ
그러면 그냥 의사들 이득보던거 약사가 볼까봐(그럴 일도 없겠지만) 반대하는건가요?
진짜 그냥 환자들 목숨으로 협박해서 증원반대하는 집단 수준나오네요
아니 약사들이 성분명 처방 주장하는 거 아님?
성분명처방 해야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니가 하면 안 되는 근거 대라
이 논리가 맞나 ㅋㅋㅋ
약사들도 건보료로 환자들 목숨 위협하는 건 똑같지ㅠ
사실 지금 약사들 전부 AI로 대체하면 건보료 20퍼센트는 세이브할 듯..
약사 없어도? 타격도 없지
걍 병원에 물어보면 됨
병원에서 친절하게 다 알려주기 가능 ㅎㅎ
이유를 왜 모름? 내가 댓에다 다 적어는데?
리베이트 감소하고
환자입장에서 약 선택가능하고
의사들 과잉처방 감소해서 건보료 절약된다고 바로 위 댓글에 있는데
진짜 수시로 의대갔나 문해력 레전드네..
걍 메디스태프가서 정신승리나 해라 ㅇㅇ 너 휴학할 때 개원의들은 돈 잘 벌테니까
수준이 안 맞아서 대화를 못하겠네
심지어 약사들이 우기는 건보료 아낀다 드립
타이레놀 500mg 10알 기준
약국에서 3천원 전후
병원에서 300원도 안 됨
참고로 건보료 드립은 치지 마셈, 저 300원 기준이 '전액본인부담=비급여' 기준이니까 ㅋㅋㅋ
보험 되면 100원도 안 함 ㅋㅋㅋ
즉 약사들이 10배의 폭리를 취하고 있음
실제로 감기 환자들? 공통적으로 하는 소리가 있음
약국약 먹고 안 나아요,, > 당연함, OTC는 옛날에나 쓰던 시대에 뒤떨어진 후진 약품들이 많고 용량 자체도 전문의약품보다 훨씬 적음
약국약이 비싸요,, > 위에 타이레놀만 봐도 당연함, 타이레놀 보통 아침, 점심, 저녁 1알씩 해서 3일만 먹어도 타이레놀 값으로만 3천원 증발, 근데 심하면 2알씩도 먹으니 그렇게 하면 6천원.. 여기다가 기침 가래약 추가하는 순간 만원은 그냥 넘어감
또 일부 경증 환자에서 약사들이 진료볼 수 있다 드립
뭐 우길 수 있음.. 의료취약 지역이면 그럴 수 있지
근데 땅덩어리도 좁고 의사 넘쳐나는 우리나라에서 굳이..?
게다가 이번에 의사까지 증원했는데?
약사들 의사 증원 = 간접 버프라고 좋아했잖아?
불필요하게 의사도 늘리는데 약사 직능까지 확대할 이유가 있나? ㅋㅋㅋ
ㅇㅇ 그럼 증원하세요.
성분명처방도 하고 필의패도 하면 되겠네요
증원 이미 됐는데?
성분명 처방은 약사들 의사 뒤에 숨어서 리베이트 쏙쏙 받아먹는 거 근절하기 전까진 못 하지~
약사들이 진짜 영약한 게 의사들 리베이트 받는다고 엄청 욕하면서 정작 본인들이 뒤에서 리베이트 받음
걍 가만히나 있든지..
증원철회해달라고 환자들 죽이면서 뭔..
누가보면 증원 동의한줄
약사 리베이트? 의사 리베이트가 20배는 더 될텐데 ㅋㅋㅋㅋ
아직 일해본 적도 없어서 제약회사 직원들 안 만나봤죠?
약사들 리베이트 너무 뽑아먹으려고 한다고 욕 엄청 합니다 ㅋㅋㅋ
AI로 순식간에 대체 가능한 약사 > 약협이 파워 세서 억지로 막고 있잖아요
거기서 줄줄 새는 건보료가 어마어마합니다
약사들이 환자들 다 죽이는 거죠ㅠ
뭣보다 약대 오지 말라고 썼길래 진짜 단점들로 후드려패주니까
갑자기 약사 좋다구욧 빼애액 우기는 게 맞나 싶다
체크메이트 아닌가 이건 ㅋㅋㅋ 이렇게 억지로 징징대니까 욕 먹지..ㅠㅠ
와 국어능력에 문제있으신가요? 도대체 제가 쓴 글 어디에 약사가 좋다는 댓이 있나요?
저는 약사는 아무리 기술과 지식을 갖춰도 의사민국에서는 병신대접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약협은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들이라는 내용으로 일관돼있는데요?
너보다 국어 잘 보지 않았을까? ㅋㅋㅋ 니가 국어 잘 봤으면 의대 갔겠지..ㅠ
약대 단점들 쭉 나열해주니까 아니라구욧 빼애액 하면서 쉴드치는데 ㅋㅋㅋ
그니깐 그게 뭐냐고요 ㅋㅋㅋㅋ
딱 구분해주면 남약은 대기업 이하 여약은 대기업 이상 약수저는 경우에따라 피성정레벨도 있기는 함.
남약이 구린건 여약은 결혼하고 파트로 뛰어도 되서 가정 일 양립이 되는데 남약이 개국이 강요되고 권리금은 부모자본이 중요한 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