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실과 타협한 현역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97269
저는 고삼인데요 고2때부터 정시로 가기로 맘먹고 생기부랑 출결 아예 안챙겼어요 시험도 맨날 이틀전에 공부 하고.. 근데 수능준비를 그렇게 열심히 한 것도 아님.. 3학년 2학기때까지 성적이 비슷하게 유지된다고 치면 전체 3.1~3.3정도 나올 거 같아요 제 원래목표는 수능성적으로 중경외시를 가는거였는데 도저히 가망이 보이질 않아서 교과로 지거국을 생각중입니다 고2때는 눈앞의 중간기말 보기싫다고 수능으로 회피했다가 수능이 다가오니 다시 수시로 회피하려는 제 자신이 ㅈㄴ 한심해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저 성적으로 충남대나 충북대 갈 수 있나요 참고로 저 문과예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 2등급인데 확통 마스터하는데까지 얼마나 걸리냐?.반수하력고 하는데
-
오늘4시맞죠
-
학교가야됨 2
피곤하다
-
외계행성계 탐사하겠다고 우주선만들었음
-
넹
-
맨날 12시-1시에 자서 10시-1시에 깼는데..... 이놈의 더프 ㅡㅡ
-
이노래 아침에 듣기 좋은 듯 그리고 오르비언들도 자기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구…
-
어려운거예요? 미적 1컷 81인거보고 좀 놀랐는데
-
표준편차 26 28 ㅇㅈㄹ
-
5월더프잉가 1
다들 홧팅
-
신드리 복귀 3
캬~~~드디어 발롱위너가 돌아왔다
-
확실히 부작용이 없는듯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다 맞더라
-
교육청문제중 어려웠던 문제번호좀 알려주세요 수능한번더칠까말까 고민중인데 그걸로 자기객관화해보려고요
-
지정성마음정성병신시발 개추 ㅋㅋㅋㅋㅋㅋ
-
이거버그임? 2
부정방정식 글만 계속 뜨는데
-
그 대신 독서에서 ㄱㅊ게 품
-
ㅎㅇ 4
얼벅
-
는 더프로 인해 쉬어갑니다... 결과는 쏘쏘인듯 하네요 오노추 우리 만난다면 - 스무살
-
KBS 페이지 하나에 글자 두세개 정도가 뭉개져서 인쇄가 됐는데 원래 이런거 교환...
-
내가 대학생때는 극좌에서 열심히 활동하였고 군대에서는 극우의 입장에서 장교로 복무를...
충분
수시는 학교마다 달라서 모름
약술형 논술 노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3.1~3.3이면 던진것도 아닌거같은데..
중시 교과 안뚫릴거 같으니 옮긴거 생각하면
--
북대 문과는 될수도? 남대는 너무 적어서
근데 수능으로 안됨? 지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