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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삭제 기원 8
현대시와 현대소설을 늘려라!! + 고전자리에 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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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소녀 나 닮았네 ㅎㅎ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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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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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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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간자체는 오래걸리지는 않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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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인가가 잴 어려웠는듯. 기억 잘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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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컷이 내신 1.2라니 이미 중간에서 1.87이 나온 이상 공부하는 기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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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턴 헤겔 슈퍼문보다 3모지문이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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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불법대북송금, 대장동, 법카 온갖 혐의의 재판들등 21
1천5백만명은 이재명이 범죄자라도 상관 전혀 없다는거임? 이럴거면 뭣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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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같은게 제일 어렵거든요 요즘 어렵다고 유명한 지문들보면 지문길이가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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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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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키는 170입니다 17
큰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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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은 왜하는거임? 13
ㅈㄴ짜증나네 외할머니랑 엄마랑 시장에 옷사러왔거든? 근데 외할머니가 아빠한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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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됐다길래 엥 나는 우린 안왔는데 하고 들어가보니 몇 분 전에 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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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은 너무 많이 해서 그런데 시발점 들으면서 마더텅 같이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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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물화표본vs 26 생지 표본 어느쪽이 더 빡셀까요?? 2509 1컷 50 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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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공부하나요 15일 남기고 센츄도전하는데 수학은 어찌저찌 해보겠는데 언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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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볼록하고 위로볼록하던데 해당 구간 전체보다 더 크면 위로 볼록하고 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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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엔제라는걸 너무 풀어보고싶음걍 (허수특 기출 다 끝내지도 않고서 엔제풀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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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흔들리나 앉아서면 뭐 납득 가능인데 서서 읽는 사람도 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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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까지 뒤에서 두번째였는데 지금은 여자제외 두번째인듯 점점 키순서로 앞으로가는게 절망감이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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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알았는데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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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크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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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입갤 0
나는 간다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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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문수 "방탄유리 쳐놓은 사람이 대통령 되면 되겠나…난 총 맞을 일 있으면 맞겠다" 12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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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모고현장응시 2
고딩안되는줄모르고 수만휘에 더프 신청했는데 신분증가져오라는말도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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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 누구?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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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 그런 것이야? 오늘도 사건을 해결했군 로그로그로드로드지수지수 김지수 장지수 장했수 이젠 망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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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배워서 중녀 만나라 일녀가 한남을 왜만나줌?ㅋ 아니면 삼대녀 만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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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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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반수 목표로 하고 여기저기 기숙학원을 알아봤는데 저희 집이 사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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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추후 업로드 예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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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9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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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은 내심 소신발언하는 나 좋아하고있음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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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그이름이 왜나오는데 ㅋㅋ 보법자체가 남다르시네 그리고 심판 고스트 ㄹㅇ 감다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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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 + -crimina(l)- + - tion(명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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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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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어라~ 0
젊은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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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공통은 난이도 어느정도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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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반 개강하는때 12월에 원서넣고 대치재종 합격해서 오라했었는데 반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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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력 좋고 다 좋은데 칠판을 가릴때가 많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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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기 진실게임) 나(쇼메)는 가끔 캐니언 선수가 그립다 1
쇼메이커 아니요 했다가 피카츄 당하셨다고 하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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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미적 3
미적은 되게 어렵던데 다들 어떤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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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열심히 달려봅니다(08부터 서울도 고2 6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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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강민철 김상훈 이원준 박석준 최인호 대성 김승리 유대종 정석민 김젬마 김민경 박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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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7-30 다 틀림 시발… 살자각 미적 진짜 뭐해야 느냐… 작수도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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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왤케 눈빛이느껴지지지 나 특정당하는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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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하면 김두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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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브크 체화되면 지문 읽을때 스키마 구조도를 머리에서 그리시나요 아니면 시험지에 그리시나요
이준석의 미래
어어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너도 들어가
씹ㅋㅋㅋ
본인도 알고는 있을듯
어차피 이번에 바로 당선은 힘들었고
다음을 노려야지
아직은 좀더 내실을 다지고 인재들 확보해서 체급을 키울 필요가 있긴함
다음이 없는데 뭘 노림;
난 계엄 터지고 직후에 한국 보수가 개혁신당으로 물갈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비정상이 너무 많았음
ㅇㄱㄹㅇ
양쪽에서 삽질 릴레이 ㅋㅋ
에라이
이준석은 모르겠어요...
동탄 주민들 입장에서는 이준석이 좋게 보이지는 않을거같아서
결국 지역일꾼한다고 뽑아줬더니 바로 대통령하겠다고 한 꼴이라...
맞긴한데 사실 대선을 총선 1년만에 다시 할줄 누가알았겠어요...
현실) 어차피 타 지역구 의원들도 대선 주자에게 줄 서려고 지역구 업무 잠시 중단되는 것이 일반적인데다, 심지어 지역구 현안은 작년 11월까지 매우 알뜰하게 챙겼음
공영운 말고 다른 경쟁력있는 민주당 후보가 나오면
이준석이 재선할 수 있을지는..
개혁신당 이준석 전성균이 동탄과학고 유치 추진했는데
민주당 시의원들이 이준석 성과 만들어주면 안된다고 막무가내로 반대해서 동탄 맘카페나 유모차부대들 사이에서 민주당 여론 안좋은 건 알고 하시는 말이죠..?
오르비에 자아비대한 이준석 지지자들 널려서 ㅋㅋㅋㅋ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대선으로 체급 올라간 국회의원 되는 꼴이니까 영향력 강해져서 동탄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동탄이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성 지역이기도 하고 대선 나가서 체급 올라가면 이준석 "개인" 영향력이 강해지는거고 그게 지역단위론 별개 이득이 없어서..
이런식이면 아닌 정치인이 누가있음?ㅋㅋㅋ 이건 솔직히 억까지
외지인을 믿어줘서 뽑았는데 1년만에 도망가니까 그 지역주민입장에서는 별로일수있다는뜻
개신당입장에서는 소선거구체제에서 지역베이스도 다져야하니까
개혁신당 자체의 체급은 죽어도 안오름 안철수보다 잘하기도 힘들고
다음에 동탄에서 뽑아준다는 보장도없는데 왜 나왔는지 ㄹㅇ 모르겠네
사퇴 안 했는데요?
대선출마전에는 조혁당 지지율이 개혁신당 2배, 지금은 개혁신당 지지율이 조혁당 3배
대통령제에서 대통령 후보 안내는 정당은 걍 고사되기 때문에 군소정당들도 이악물고 후보를 내는거임
하다못해 나중에 정계개편 등을 염두에 둬도 되죠.
준석이가 대통령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청년정책에 대해 좀 신경쓰야 할 듯, 이게 먼가 싶네. 그리고 내 주위 많은 사람들이 태도에 대해서 말하는 데 정치인이면 고쳐야 희망이 있을 듯 싶네. 누구가 비판하면 듣기 싫겠지만...
팩트 : 실제 청년들은 민주당 국힘이 말만 번지르르 내세우는 형해화 된 청년공약보다 이준석이 얘기하는 연금개혁 문제를 훨씬 중요시함
아무리 번지르르 하다 쳐도 대학생, 일자리, 주택에 대한 정책이 없다라는 것은 아직 대통령 자격은 부족하다고 보이네. 좀더 분발해서 실제 가능한 공약을 내서 호소하던지 해야지. 그리고 남의 비판을 역으로 비판하지 말고, 승화해서 더 좋은 정치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
뭐가 팩트에요 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표주기싫은데
무슨 청년혜택이니 청년할당제니 이런것보다 저기에는 없는 연금개혁 문제 이런게 청년한테 더 중요한건 맞음
준석이 연금개혁안을, '신구'로 분리하고 '신'은 낸 만큼 받는다라는 것인데, 과연 그게 지금 청년세대에 유리한가 따져봐야... 낸 만큼 받으면 진짜 얼마 안될 거임. 그리고 낸 만큼 받으면 그게 연금이라 할수 있나 싶은데... 개인적인 생각은 보험료를 조금 더 내고 더 받는게 좋지 않나 싶은데... 예를 들어 현재 국민연금 보험료는 소득의 9%인데, 13%로 인상해도 월급여가 500만원이면, 45 만원(9%)만원에서 54만원(13%)으로 월 9만원 더 낸다는 이야긴데.. 연금은 낼 때를 생각말고 받을 때를 생각해야 되지 않나 싶어... 혹시 누가 국민연금 관련 시뮬레이션 결과 비교해서 말해주면 좋겠네.. 뭐가 더 유리한지...
그럼 그거 말고 무슨 방법이 있음?
지금 여야 합의로 2030한테 빚 다 떠넘기는 개혁안 통과시켰는데 그나마 합리적이고 나은 대안 얘기하는 이준석이 맞는 거 아님?..
ㅅㅂ 공적연금에 대해 어떤 환상을 갖는 거임?
첫째, 신연금은 기존 연금의 강제저축과 소득재분배 기능 중 전자만 챙긴 시스템임. 후자는 부자의 돈이 저소득층에게 지급될 수 있어 소득대체율이 높음. 그러나 청장년층 인구가 줄어들어 이러한 소득대체율을 유지하기가 힘듦. 후자를 버린 것은 연금이 고갈되어 국채로 지급하는 상황을 막기 위함임.
둘째, 공적 연금은 사적 연금보다 안정성이 있어서 수익률이 비슷한 거여도 선방한 거 아닐까? 당장 미 국채의 이자율이 왤케 작냐고 따져보셈 ㅋㅋㅋ 사람들이 비웃겠다(물론 요즘 미 국채는 이례적인 경향을 보이지만)
님같은 사람은 그냥 이재명이나 지지하셈 님 성향에 딱맞네 비현실적인 것도 다 이뤄주겠다고 말하고
누구를 지지하든 말든 그건 님이 상관할바 아닌것 같은데...
그럼 최저임금 차등제는 현실적인가? 전라도는 올려준다면서 다른 지방은 최저임금 내릴수 있나? 참 현실적인 정책이기도 하다.
차등임금은 최저임금을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거지, 최저임금을 어떻게 정할지는 경제학자들도 머리 싸맬 문제지.
예컨대 전라도 지자체는 노동자를 중시하는 민주당이 독점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럼 최저임금을 높이겠지. 안 그렇다면 지방선거 때 불리해지고.
반대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려면 최저임금을 낮춰서 노동자 유인을 늘릴 수 있는 거지.
그렇다면 기업입장에서는 인건비 줄이고 가격경쟁력 얻으려고 지방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지
이건 지극히 시장경제 논리 아님?
역시 답을 못하네 ㅋㅋㅋ 말하는 것부터 보였다 ㅋㅋㅋㅋ
님이 언급하는 실제 청년이 대체 누구임? 이재명 김문수 최악 맞는데, 그 이재명, 김문수한테도 청년 지지율 따이면(이대남 지지율은 도지삽니다 개꼰대 김문수한테도 따이고 이대녀 지지율은 드럼통한테 따임) 전략을 바꾸거나 사람들을 더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온라인 여론전이나 하고 국민은 개돼지다 시전하면 그만임? 기존 양당이랑 다를 바도 없고 존나 우스워보이는데? 님의 그 실체 없는 청년팔이가 민주, 국힘의 국민팔이랑 뭐가 다름?
지금 상황은 사실상 보수 진영의 3지대가 가장 잘 구축된 최적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은 10%도 넘기지 못하고 있음. 이런 흐름이라면 차기 대선에서국민의힘에 다시 합류해 대선 후보가 되는 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대통령 힘들어보임
얌마
형말을막씹네이제
국짐 틀딱들 전부 살처분 시키고 상식적인 보수쪽이 커지면 좋겠긴함. 근데 뜬구름같은 이상임.
20대 남자: 국짐 민주 이준석 셋으로 표 갈림
30대 남자: "
2,30대 여자: 민주당 개씹우세
40,50: 성별 상관없이 민주 우세
60대는 잘 모르겠고
7,80대 노인네들: 국짐 우세, 이준석 배신자라고 싫어함.
표를 어디서 끌어올거임?? 아무리봐도 실현가능성이 없음. 국힘 분쇄시키고 표를 싹 다 끌어오지 않는 이상 선천적인 체급차가 너무 큰것같음.
현실) 지지율 15퍼 14퍼는 커녕 가장 지지율이 잘나오던 조사에서도 두자릿수 능선도 무너지는중, 비호감도 70%, 지지율 6퍼대
이준석의 방향이나 소신은 공감하는데 국민들한테 이게 안 통하는것도 현실이네요. 정치는 생물이니까요
ㅇㅈ
8퍼나오면 그나마 잘나온거일듯
이젠 좌우나 12번이 아니라 틀딱을 쳐내야함 민주당이고 국힘이고 우리한테 모든 빚을 못짬때려서 안달인데 기성세대는 이념의 문제지만 우린당장 생존의 문제임 지금 좇팔륙들은 3~40년 후의 대한민국에는 관심없어
아니 그럼 ㅆㅂ 재명이를 뽑냐? ㅋㅋ 위에있는 영포티 586세대들은 나가라 ㅋㅋ
그래 4번 찍어야지. 근데 공약이 이해가 안된다.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나왔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