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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행사가 많음 학교 행사들.... 특히 기숙사 rc활동요 송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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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쉬고 올해 참전하려는데 왜 작년 6평 29번에 난데없이 해석을 요구하는 선지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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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르비에 언급량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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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기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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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하다가 개화나서 작년에 찍먹 했던 동사로 돌아가려는데 어떨까여..역사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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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절반은 맞추는데 사문이 넘 재미없어서 세계사 하고싶은데 지금해도 될까여..매우 고민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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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개같이 1컷 50 화2 무난하게 1컷 45? 생2 n수생 유입으로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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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테스트이즈리듬 듣는데 좀만 내용 어려워지면 내용이 붕 떠서 정석민쌤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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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6 최저를 맞추려면 국어, 수학 둘 중 하나를 4등급 맞아야 하는데 머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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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막상 수능끝나면 롤만 ㅈㄴ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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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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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 리그경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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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제외 현역때 국어실모 한번도 안풀어봄 ㅎㅎ나 성장했겠지? 기대가된다 기대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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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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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전까지 한바퀴 겨우 돌릴 수 있을 듯 막상 공부하면 재밌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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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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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이 마지막 경제지문이라는데 킬러이슈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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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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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글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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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다들 화이팅입니다 오노추 너에게 - 성시경
그냥 스피커로 빌런제조기 ㄱㄱ
니들이뭘할수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럼; 한양도 아니고
한양인가 그 사람은 정말 못되먹었나 보네요...
전 그런 사람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