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과외용 지문을 선정해봄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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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스텝1 비문학
1주차-철학
2015 수능B 신채호의 사상
2006 MD 플라톤, 국가
2009 LEET예비 계몽의 변증법
2017 수능 콰인의 총체주의
2008 MD 아크라시아
2023 LEET 헤겔의 낭만 개념
2주차-논리학
2009 LEET예비 베이즈주의
2013 수능 연역과 귀납
2009 LEET 회의주의의 역할
2019 수능 모순과 가능세계
2010 MD 자연주의적 오류
2025 6평 도덕 문장과 진리 적합성
3주차-예술
2016 LEET 컨스터블의 풍경화
2010 LEET 신미술사학
2009 MD 단토의 예술 비평
2008 MD 예술의 기원
2019 LEET 멜랑콜리
2011 LEET 조성음악
4주차-역사
2016 LEET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2015 LEET 레비의 회색 지대
2007 MD 일상사 연구
2025 LEET 소년애
2005 MD예비 이익의 역사관
2012 MD 김부식의 삼국사기
5주차-규범
2017 LEET 형법상 처벌 요건
2024 6평 조선의 신분제 개혁 방안
2024 수능 선거 보도와 선거법
2025 LEET 잔여 배아의 처리
2010 MD 법학적 해석
2010 PEET예비 전율체제 이론 비판
6주차-경제
2014 LEET 빈곤 산업
2014 LEET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2017 LEET 금융위기의 원인
2020 6평 거시 건정성 통화 정책
2018 수능 오버슈팅
2019 9평 CDS 프리미엄
7주차-정치
2024 LEET 날씨가 투표율에 미치는 영향
2023 LEET 세대간 정치의식 차이
2022 LEET 민주주의 규범의 역할
2011 LEET 노동자 정당 대응
2012 LEET 헌법위원회
2015 LEET 교착의 해소
8주차-사회
2014 LEET 상전이 이론
2009 LEET 언론의 파수견 기능
2006 MD 콤파드라스고
2005 MD예비 티브 사회의 변동
2009 MD 중산층의 범주
2013 LEET 대중문화 논의
9주차-생물
2005 MD예비 2차원 생명체
2017 수능 반추위 미생물
2025 LEET 포르피린증과 흡혈귀
2012 MD 단백질 접힘과 샤페론
2024 LEET 광역학 치료
2010 MD 진통제의 기전
10주차-물리
2014 9평A X선과 CT
2014 수능A 분광분석법
2009 LEET 에클로자이트
2015 LEET 남극의 빙하
2011 LEET 원격 탐사학
2019 수능 서양과 동양의 우주론
11주차-화학
2024 6평 화학 반응과 촉매
2013 9평 기체분자의 속력분포
2024 9평 초정밀 저울의 작동 원리
2016 9평A 산패의 원리
2025 6평 플라스틱의 형성 원리
2010 LEET 화학과 물리학
12주차-정보
2025 수능 확산 모델
2024 수능 이상치와 결측치의 처리
2025 9평 블록체인
2012 MD 디지털 워터마킹
2024 LEET 비식별화 기술
2025 LEET 표준 질의 언어
13주차-공학
2012 6평 반도체
2014 수능A CD드라이브
2022 수능 차량 주위 영상
2019 9평 STM의 원리
2016 수능A 애벌렌치 광다이오드
2009 LEET VOD서비스
14주차-문학
2016 LEET 김춘수와 김수영의 시론
2018 LEET 비극적 황홀
2020 LEET 채만식의 탁류 비평
2022 LEET 소설의 화자
2023 LEET 김자림의 「이민선」속 근대화 담론
2024 LEET 역설과 시적 진실
괜찮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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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거부터 어려운거까지 섞어놓으면서
다양한 지문 접할수 있게 고민고민해봄…
저게 스텝1임? ㄷㄷ
리트중에 정답률 80%짜리 이런거위주로 고르면서도
어려운것도 섞고 아무튼 그럼
과외생이 기출은 답 외웠다고해서
기출만풀긴좀그래서
와 이걸 다풀어보셨단거잖아..
당연하죠…?
goat

난이도 ㄱㅊ은듯요선별기준이 따로 있으신가요??
1. 다양하고 낯선 소재
2. 다양한 난이도(정말 쉬운거부터 최고난도까지)
베이즈주의 빼고 권위의 역설 ㄱ
진지하게 베이즈주의는 수능이 리트보다 퀄이든 난도든 9999배 높다 생각함. 근데 안 넣으신 건 이유가 있을 거 같으니 대신 다른 지문으로..
난이도조절땜시..
사실 저라면 09예비 베이즈주의 하고 그 다음 심화 겸 복습 느낌으로 20수능 넣는 게 베스트라 생각했을 텐데 그러면 또 분량압박에 허덕일 거 같기도 하고 복잡하네요..
그리고 17-21식 문학 장지문이 28수능부터는 다시 나온다고 해도 리트의 문학 소재 지문들이랑은 결 다르다고 봐서 좀 의구심이 드네요.. 뭐 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할 말은 아니긴 합니다만 같은 코드를 가진 문학 지문들을 엮어주시면 효능감이 높아질 수도?
맨 마지막은 고민이긴 해요 걍 리트 미트 문학중에 재밌는거 골라서 풀어줘야하나
문학평론 말고 그냥 문학작품 나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