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a님이 올리신 문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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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문제 링크좀
241128 을 시험장에서 처음 만났을 때의 당혹감을 느낄 수 있는 문제. - 오르비
- https://naver.me/F16UWi6F
네이버앱 안깔아서 안열림…
https://orbi.kr/00073190370
요롷게 하면 되겠죠
f(g(x))=x는 g가 f의 부분역함수라는 뜻인데
f가 단조증가하고, g가 함수이므로
1) f의 단조성은 점에 국한, 즉 f는 증가함수
2) f가 전단사함수이므로 g는 f의 역함수
이거 맞나
저도 그렇게 해석했는데 다른 분들 풀이 보니까 f(x)가 상수구간이 존재하게끔 만들더라고요
지금보니까 ln3에서 연속아니어도 되네요
상관없을듯
말을 좀 잘못했는데 아까
f(g(x))=x는 f의 정의역을 제한해서 전단사로 만드는거에요
그럼 f의 정의역을 (p,k)로 제한하고 (0<p<k<2)
g(x)의 치역 범위가 (p,k) 안쪽으로만 들어와도 조건을 만족하는 거 아닌가요? f(x) 정의역이 (0,2)라고 해서 g(x)의 모든 치역이 저기 대응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생각하시는 그 상황의 g(x), f(x) 그래프를 예시로 한 번 그려주셈
아 g(x) 정의역이 (-inf,ln3)∪(ln3,inf)인데 f(x)가 단조 증가하는 상태라서 다른 함수가 들어올 틈이 없는 건가요
아이고 정성이.. 차근차근 읽어보겠습니다
혹시 제가 틀렸을 수도 있긴 하서
의문이 드신다면 물어보셔도돼오
c-1>0라면 x→c1-1+일 때 f1(x)→-∞ 제가 이 부분을 놓치고 있었어요... 늦은 밤에 감사합니다